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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일 (월) 20:49 판

세기
연도
기년법
서기 2017년
불기 2561년
이슬람력 AH 1438년 ~ AH 1439년
일본 헤이세이
에티오피아력 2009년 ~ 2010년
육십갑자 병신(丙申) ~ 정유(丁酉)
주체 106년
히브리력 5777년 ~ 5778년
음력 첫날 끝날 대소
1월 1월 28일 2월 25일 작은달
2월 2월 26일 3월 27일 큰달
3월 3월 28일 4월 25일 작은달
4월 4월 26일 5월 25일 큰달
5월 5월 26일 6월 23일 작은달
윤5월 6월 24일 7월 22일 작은달
6월 7월 23일 8월 21일 큰달
7월 8월 22일 9월 19일 작은달
8월 9월 20일 10월 19일 큰달
9월 10월 20일 11월 17일 작은달
10월 11월 18일 12월 17일 큰달
11월 12월 18일 + 1월 16일 큰달
12월 + 1월 17일 + 2월 15일 큰달
공휴일 날짜
신정 1월 1일 (일)
설날 1월 28일 (토)
설날 대체공휴일 1월 30일 (월)
삼일절 3월 1일 (수)
석가탄신일 5월 3일 (수)
국회의원 선거일
어린이날 5월 5일 (금)
어린이날 대체공휴일
대통령 선거일 5월 9일 (화)
전국동시지방선거일
현충일 6월 6일 (화)
광복절 8월 15일 (화)
추석 대체공휴일 10월 6일 (금)
개천절 10월 3일 (화)
추석 10월 4일 (수)
추석 대체공휴일 10월 6일 (금)
한글날 10월 9일 (월)
크리스마스 12월 25일 (월)

하위 문서

사건

실제

1월

  • 1월 1일: 터키 이스탄불 오르타쾨이에 있는 클럽 '레이나'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무장 괴한 2명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39명이 사망하고 69명이 다쳤다.[1]
  •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2월

3월

4월

  • 4월 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센나야 플로샤디 역에서 테흐놀로기체스키 인스티투트 역으로 이동 중이던 지하철 객차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당했다.[5]
  • 4월 16일 : 리브레 위키 2주년.

5월

6월

7월

  • 7월 1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은평구에서 중학생 9명이 13세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렇게 부산, 강릉, 아산, 부천 사건에 이어 2017년 9월에 터진 다섯번째 여중생 폭행 사건이 되었다.[19]
  • 7월 17일: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에서 여고생 5명이 한 여중생을 7시간동안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원래는 9월 1일에 발생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보다 먼저 일어났으나 부산 사건이 화제가 되자 피해자의 언니가 널리 퍼트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려서 화제가 되었다.[20][21] 가해자들은 일말의 반성도 보이지 않은 채 "페북 스타 돼야지" 같은 어이가 날아가는 발언을 하고 있으며,[22] 그러면서 유튜버 릴마블이 영상에서 사건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고 했다가 역고소를 당한다고 한다.

8월

  • 8월 8일
    •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현에서 강진 7.0으로 수십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부상자 발생[23]
    •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에서 "싸가지가 없다", "남자친구한테 꼬리친다"는 이유로 10대 학생들이 여중생을 여인숙으로 끌고 가서 1시간 30분 동안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 사실이 대대적으로 알려진 건 부산과 강릉에서의 여중생 폭행 사건이 9월 1일에 터지고 난 뒤였다.[24]
  • 8월 11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인근 코르시드 역에서 여객 열차 두 대가 충돌해 최소 43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25]
  • 8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에서 차량 돌진 테러로 13명 사망, 100명 이상 부상. 용의자 2명이 체포되었고 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발표[26]

9월

  • 9월 1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여중생 4명이서 한 여학생을 집단폭행한 다음,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친구한테 페이스북 메신저로 보내서 충격을 준 사건이다. 처음에는 완전히 피떡이 된 피해자 사진 때문에 합성 아니냐는 소리까지 돌았지만 진짜인 것으로 밝혀져서 수사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소년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에 찬성하고 있다. 거기다 7월 17일에 발생한 강릉 여중생 폭행 사건도 수면 위로 올라와 크게 터졌으며 이어서 아산시, 부천시에서도 여중생 폭행 사건이 터지면서 사건이 점점 전국 단위로 커져가고 있다.[27]
  • 9월 3일: 북한제 6차 핵실험 단행[28]
  • 9월 7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출라 해안 태평양 해역에서 규모 8.1의 강진 발생. 9월 10일 수십명 이상이 사망한 걸로 확인되었다.[29]
  • 9월 19일: 멕시코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210여명을 넘어섰다.[30] 9월 7일 지진 때와는 다르게 진앙지가 도심에 가까워 인명 피해가 더 컸다.
  • 9월 26일: 철원군 모 부대 소속 일병이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31]
  • 9월 27일: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쿠르드족 분리 독립 주민 투표 결과 발표.[32]
  • 9월 29일: 인도 뭄바이 엘핀스톤역 육교에서 압사 사고로 수십명의 사상자 발생[33]

10월

  • 10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에 있는 만델레이 베이 호텔 앤 카지노 고층에서 콘서트장으로 총기를 난사해 50여명이 사망, 200여명이 부상. 총격범은 사살되었다. 여태까지 미국 총기 난사 사건 중 사상자가 가장 많다.[34]

11월

12월

가상

예정

날짜 불명

출생

실존 인물

가상 인물

사망

실존 인물

가상 인물

기타

여담으로 이 위키에서 2017년에 처음 수정된 문서는 리브레 위키/통계/보존문서/2016년이다. 일반 문서들 중에는 정연 (가수)이 처음으로 수정되었다.[35]

각주

  1. 터키 클럽서 '산타복장' 괴한 총격테러…39명 사망·69명 부상(종합3보), 연합뉴스, 2017.01.01
  2. 北 김정남, 말레이시아에서 피살, TV조선, 2017.02.14
  3. 아프간 군병원, IS 테러로 초토화..30명사망, 50명부상, 뉴스1, 2017.03.08
  4. 시리아 다마스쿠스 연쇄 폭탄테러.."사상자 160여명"(종합), 뉴스1, 2017.03.11
  5. 러 페테르부르크 지하철 객차서 폭발.."최소10명 사망,테러추정"(종합), 연합뉴스, 2017.04.03
  6. 마크롱, 66.1% 득표로 프랑스 대선 당선 확정..14일 취임식, 뉴시스, 2017.05.08
  7. 문재인 19대 대통령 취임선서식, KBS, 2017.05.10
  8. '교육계 적폐청산 1호'된 국정교과서…결국 폐지의 길로, 연합뉴스, 2017.05.12
  9. 아산에서도 지난 5월 여중생 집단폭행
  10. 英맨체스터 폭발 현장.."굉음나자 모두 뛰쳐나갔다", 뉴스1, 2017.05.23
  11. IS, 英콘서트 폭탄공격 배후 자처.."계속 공격할 것" 경고(종합), 연합뉴스, 2017.05.23
  12. 필리핀 마라위 아비규환..정부군과 무장단체 충돌로 사상자 80여 명, 뉴시스, 2017.05.26
  13. 필리핀 민다나오에 '계엄령'…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노컷뉴스, 2017.05.25
  14. 라마단 앞두고 이집트서 콥트교도 버스 무차별 총격..26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7.05.26
  15. 카불외교단지 자폭테러 사망 80명·부상 350명…韓대사관도 파손, 연합뉴스, 2017.05.31
  16. 미국 파리 협약 탈퇴는 스티브 배넌의 작품, 뉴스1, 2017.06.02
  17. 필리핀 카지노서 강도 방화로 한국인 1명 등 36명 사망, 한겨레, 2017.06.02
  18. 英 런던 24층 아파트 큰불…‘대형 참사’ 우려, KBS, 2017.06.14
  19. "머리랑 배는 때려도 티 안나"…서울 은평구에서도 '여중생 집단 폭행', 9명 검찰 송치
  20. '부산 여중생'이어서 '강릉 여고생' 폭행…"5명이서 7시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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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멕시코 역대 최악 강진 사망자 90명으로 늘어, 연합뉴스, 2017.09.10
  30. 인구 밀집지역 강타 피해 커.. 곳곳 건물 붕괴 '아비규환', 세계일보, 2017.09.20
  31. 철원서 일병 총탄에 머리 맞아 사망…장병 관리 소홀 도마 위, 중앙일보, 2017.09.27
  32. 이라크 쿠르드 분리 독립에 첩첩산중, 연합뉴스, 2017.09.29
  33. 뭄바이 철도역 육교서 압사사고..최소 22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7.09.29
  34. 美라스베이거스 역대최악 총기난사..50여명 사망·200여명 부상(종합2보), 연합뉴스,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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