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29일 (금) 19:57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고종(조선)" 문자열을 "고종 (조선)" 문자열로)

개요

19세기는 서력 1801년부터 서력 1900년까지의 시대를 일컫는 말이다.
조선에서는 이때 순조(1800~1834),헌종(1834~1849),철종(1849~1863),고종(1863~1907)이 재위하였다.
제국주의가 세계 곳곳으로 퍼졌던 시기이다. 당연히 서구 열강들한테는 좋았던 시기지만[1] 반면 아프리카를 포함한 제3세계 지역의 나라들한테는 그저 안습에 불과했던 시기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개략 소개

일어난 일들

서력 1842년 - 아편전쟁 발발.
서력 1859년 - 찰스 다윈종의 기원을 발표함.
서력 1860년 - 청나라가 연해주를 상실함.[2]
서력 1866년 - 병인양요.
서력 1867년 - 메이지 유신이 일어남.
서력 1876년 - 강화도 조약
서력 1882년 - 임오군란 발생
서력 1886년 - 거문도 사건 발생.
서력 1887년 - 경복궁에 전구가 달리다.
서력 1895년 - 청일전쟁 발생.일제가 승리하였다.
서력 1895년 - 을미사변 발생.
서력 1896년 - 아관파천 발생.

하위항목

  • 19세기/갤러리
    19세기에 찍힌 역사적인 사진이나 당시에 그려진 주요 미술작품들을 모아둔 문서.
  1. 이 시기를 가리켜 프랑스어로 "Belle Époque"(영어로는 "Beautiful Era", 한국어로는 "아름다운(웠던) 시대")라고 할 정도다.
  2. 이로 인해 조선은 러시아 제국과 직접 국경을 맞닿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