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름}}} | |
|---|---|
| 게임 정보 | |
| 개발사 | IO 인터랙티브 |
| 장르 | 잠입 액션 게임, 범죄 |
| 플랫폼 | PC, PS3, XBOX 360 |
| 언어 | 영어 |
| 시리즈 | 히트맨 시리즈 |
| 이전작 | 히트맨: 컨트랙츠 |
| 후속작 | 히트맨: 앱솔루션 |
개요
IO 인터랙티브사에서 만든 명품 잠입 액션 게임. 히트맨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는 게임이다. 대머리 암살자 코드네임 47이 되어 범죄와 얽힌 적들을 암살으로 처단하는 내용.
등장 인물
- 코드네임 47 : 검은 양복과 붉은 넥타이, 대머리, 은색 쌍권총이라는 개성을 뽐내는 이 게임의 주인공. 여러 범죄자 대부들의 유전자를 결합해 만든 클론이며 근육질 몸매답게 완력 또한 매우 강하다. 여러 인종들이 결합된 얼굴이라 사람들이 47의 얼굴을 기억해내기 힘들다는 설정이다. 물론 유저들의 눈에는 그냥 잘생긴 백인 남성이다. 암살에 특화된 인간으로서 다이애나의 브리핑을 받고 여러 임무들을 수행하게 된다.
- 다이애나 : 붉은 머리의 여성. 블러드 머니 본편에서는 얼굴을 아예 안보여주는 신비주의적인 모습이다. 컷씬에 잠깐 잠깐 모습을 비추긴 한다. 47에게 브리핑으로 여러 정보들을 알려준다. 후속작과는 달리 게임내에서의 브리핑은 없고 게임 시작시에만 브리핑을 해준다. 47만큼이나 무감정하고 매우 담담한 여성.
게임 플레이
플레이어는 다른 NPC를 기절시킨 후 그 NPC의 복장과 사회적 지위를 동시에 빼앗아 올 수 있다. 이게 히트맨 시리즈가 다른 잠입 액션 게임들과 차별되는 점. 예를 들어, 47이 경찰관을 쓰러뜨리고 경찰관의 옷을 입으면 다른 사람들이 47을 경찰관으로 인식하는 식이다. 물론, 같은 직업군일 경우 너무 가까이 있을 경우엔 못보던 얼굴이라며 의심을 시작한다. 판정이 매우 빡빡했던 전작들과는 달리 여기서는 인식 속도가 널널해져서 플레이어가 대놓고 들이대지 않는 이상 들킬 염려가 없다.
스테이지 클리어 형식 게임으로 무조건 타겟 살상을 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지만, 타겟 외의 살상은 사일런트 어쌔신 등급을 딸 수 없게 만든다. 플레이어가 들킨 횟수, 살상한 NPC 등의 게임 내 행동에 따라 스테이지 클리어 후 등급을 매겨준다. 등급 내용은 아래 등급 문단에서 참조.
물론 NPC를 살해한다고 곧바로 게임오버가 되는 빡빡한 시스템은 아니다. 플레이어가 마음만 먹으면 등급 상관없이 적들을 학살하고 조용해진 방을 건너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게임 상에서는 결혼식 미션의 의뢰자 딱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NPC를 살상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잠입 액션 게임이기 때문에 대놓고 싸우는건 매우 어려운 일로, 여러명의 적을 한번에 상대했다간 벌집 피자가 되어 빨간 화면이 된 47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체력이 0이 되면 슬로우 모션이 되어 싸울 기회를 주는데, 이때 적들을 헤드샷으로 3명 죽인다면 다시 살아나게된다. 근접 무기를 들고 있었거나 탄약이 다 떨어진 총을 들고 있었다면 낭패. 게임오버가 된다. 슬로우 모션을 켜주지만 쉽지 않은 달성 조건.
플레이어는 교살줄, 설치 폭탄, 주사기, 총등의 장비를 들고 시작할 수 있으며 총 업그레이드와 방탄복은 미션을 클리어함에 따라 해금된다. 좋은 등급을 받고 싶다면 총은 거의 쓰지 않는게 좋고, 교살줄과 주사기 위주의 플레이를 해야한다. 폭탄은 소리가 크지만 특정 구간에선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터지는 오브젝트에 부착시켜두고 폭발시키면 오브젝트가 끊어지면서 NPC를 사고사로 위장시킬 수 있다.
사고사 시스템 또한 좋은 시스템이다. NPC를 기절시킨 후 높은 건물 밖으로 던져서 자살을 위장하거나 샹들리에를 떨어뜨려 사고사로 위장하게 만드는 등의 방식이 있다. 이렇게 NPC를 처리할 경우 너무 많은 NPC를 죽이지 않았다면 사고사 판정을 받아 등급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