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도 에리카

후루도 에리카
古戸 ヱリカ
등장인물 정보
성별 여성
직업 탐정
작품 정보
작품 괭이갈매기 울 적에
성우 쿠와타니 나츠코

후루도 에리카(古戸 ヱリカ(ふるど えりか))는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등장인물로, Episode 5부터 등장한다. 파도에 떠밀려 롯켄섬에 흘러들어온 소녀로 정체는 베른카스텔이 게임판에 넣은 자신의 말, 즉 분신이다. 자신의 추리를 말하고 나서 "그저 ~가 존재하는 것만으로. 후루도 에리카는 이 정도의 추리가 가능합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혹은, "저 후루도 에리카는 그저 ~가 존재하는 것만으로 이 정도의 추리가 가능합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라는 말버릇이 있으며, 자신의 주인인 베른카스텔에게 버려지지 않기 위해 필사적이다.

베른카스텔의 분신이기 때문에 그녀와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나,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한쪽에는 꽃장식을 달고있다. 입고있는 옷은 제시카가 어린시절에 입었던 옷이다.

탐정[편집 | 원본 편집]

눈은 사진기 수준, 청각은 녹음기 수준의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베른카스텔에 의해 탐정 권한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외부인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조사하는데 특별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