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기타 등장인물 === * '''태무제''' 교국의 태조. 뛰어난 주술사였다고 한다. 야만족과의 전쟁에 승리한 후, 그들의 우두머리인 우다간을 전리품 삼아 포획했다. 그는 그녀를 부인으로 삼아 자손을 보려 했는데, 귀문을 지배하는 강력한 주술사인 그녀의 혈통을 원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가 그녀와의 사이에서 얻은 자식들은 전부 딸이었으며, 이에 그는 딸들을 자신의 가신들에게 시집보냈다. 그들이 아들을 얻으면, 그 아이를 자신의 후계자로 삼을 속셈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아들을 낳지 못했으며, 이는 대를 이어 계속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들이 나오지 않으면, 아쉬운 대로 딸을 황위에 올리면 되는 것 아닌가...?{{ㅊ|빌어먹을 남아선호사상}} 아무튼 교국의 기반을 다진 위대한 임금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현재 교국의 안녕을 유지하고 있는 방진은 그가 세운 것이며, 귀문을 막은 것 역시 그의 업적이다. 그가 이런 조치들을 해두지 않았다면, 교국은 400년이란 긴 세월 온전히 세력을 유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 '''우다간''' 태무제의 부인. 원래 야만족의 우두머리로, 귀문을 지배하는 강력한 주술사였다. 그러나 태무제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후, 붙잡혀와 강제로 그의 아내가 되었다. 그녀는 태무제에게 "결코 내게선 정당한 후계자를 얻을 수 없으며,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너와 나를 닮은 사내아이는 태어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너와 나의 후손 중 사내아이가 태어난다면..." 하고 저주를 내렸다.(후반부의 내용은 [[추가 바람]]) 정말로 저주가 내리기라도 한 것일까? 태무제와 우다간의 사이의 자식들은 전부 딸이었다. 그리고 그녀들과 그녀들의 후손들도 자식을 얻지 못하거나 혹은 딸을 자식으로 얻었다. 이 현상은 회현이 태어날 때까지 계속되었다고 한다.{{ㅊ|한 줄 요약: 딸딸딸딸}} * '''이시백''' 이홍도의 아버지. 교국 최후의 순혈 늑대이며, 이가원의 주인이다. 작위는 서경 이문공.(서장 참조) 자안공주의 남편으로, 그녀와의 사이에서 아들 회현을 얻었다. 어느 날 다른 여인에게서 새로 아들을 얻어 이가원으로 돌아왔는데, 이 아들이 바로 이홍도이다. 최후의 순혈 늑대이다보니, 가문에서는 그가 많은 자손을 생산하기를 원했다.{{ㅊ|종마? 씨돼지?}} 그러나 그는 35화 시점 이전에 저택을 비우고 종적을 감추었다.<ref>이에 이가원의 사람들은 순혈 늑대의 자손인 소가주 이홍도에게 후손을 생산하라고 청원하고 있었던 모양이다.(...)</ref> 사라진 이유나, 행방은 불명. * '''이홍도의 어머니''' 신원미상의 여인. 이시백과의 사이에서 아들 이홍도를 얻었다. 작중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았고, 홍도의 과거 회상에서 잠깐 모습을 비췄다. 이홍도가 비범한 실력의 주술사인 것으로 미루어, 그녀 역시 뛰어난 주술사일 것으로 추정된다.(주술사의 재능은 혈통으로 결정되기 때문) 그러나 이홍도는 세간에 반월이라 알려져 있었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녀를 일반인이라 여기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정황상 교국 밖에서 온 주술사가 아닐까 싶지만, 작중에서 그녀에 대한 내용은 그다지 나온 것이 없기에 섣부른 추측은 금물. * '''블랙마우스''' 이홍도가 남경에서 만난 외국인. 외눈안경에 정장을 갖춘, 미소를 잃지 않는 주황머리 남성이다. 교국과 서란 사이를 떠도는 무역상. 배가 고프다며 이홍도에게 찰싹 달라붙어, 그에게서 밥을 얻어먹었다. 밥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꼬르륵거리는 등, 왠지 식충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홍도에게 남경의 상황에 대해 알려주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남경은 최근 인심이 매우 흉흉해져서 '''외국인이나 외지인같이 수상해보이는 사람은 무조건 체포한다고 한다.''' 그리고 블랙마우스가 말한 대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식당에 관군이 들이닥쳐서, 외국인인 블랙마우스와 외지인인 이홍도를 포박하여 끌고 갔다.]] 홍도가 감옥을 부수고 밖으로 도망치자, 그도 어부지리로 탈출했다. * '''부영가''' 영도의 한 관부를 책임지고 있는 관리. 나른해보이는 인상의 사내. [[이홍도|소융경]]이 관부를 찾아오자, 인사하고 그에게 관부의 신목에 대해 알려 주었다. * '''환노인''' '태무제의 철망치'라 불리던 인물. 인간인지 확실치 않다는 소문이 있다. 건국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습을 감췄다기보다는 행방을 아는 자들이 줄어든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공중을 떠다니는 전각을 공방 삼아 살고 있다. 공중 전각은 주기적으로 교국 변방을 떠돌고 있다고 한다. 이홍도와는 안면이 있다. 뛰어난 실력을 지닌 대장장이. 주술을 이용하여 무기를 제련하는 듯하다. 태무제의 성지(聖旨)를 받아, '교국 어디에서든 머물 수 있는 주술'이 육신에 걸려 있다고 한다. 40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것도 저 주술 때문인 듯하다. * '''오진''' 남경의 어느 현승. 현령이었던 아버지를 여의고, 그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홍도가 관부에 잡혀오자, 그에게 석방을 조건으로 거래를 제시했다. 그러나 홍도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건물을 부수고 튀었고, 오진은 급히 주술사 사냥꾼들을 풀어 그를 쫓게 했다. * '''해음''' 완안호련의 부하. 완안씨 일족. 연인 화홍이 실종되어 그녀를 찾고 있다. 완안호련 역시 그를 도와주고 있다. * '''화홍''' 해음의 연인. 갑자기 실종되었다. * '''일화''' 양필의 여동생. 23화에서 양필이 일화의 환영을 보는 대목이 있다. 양필에게 버림받았다고 하는데,(37화) 어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던 모양이다. 이미 죽은 건지 아니면 버젓이 잘 살고 있는지는 불명.(23화로 미루어, 이미 죽은 듯하다.) 양필은 여동생과 다시 함께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모양이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