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두 판 사이의 차이

(사전적의미 추가. 동ㅇ Prime 영한사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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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게도 유대교의 짐승을 통째로 구워 신에게 바치는 유교 제사인 번제의 뜻이 있다.
역설적이게도 유대교의 짐승을 통째로 구워 신에게 바치는 유교 제사인 번제의 뜻이 있다.
==진행==
==진행==
나치는 이 정책을 시행하기 이전부터 패색이 짙어지고 있었다. 그에 따라 나치의 모국인 독일은 경제난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사회적으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민생안정이랍시고 사실상 책임전가를 위해 '이게 다 XXX 때문이다.'를 시전하였고 인종청소라는 명목하에 대상자들을 가스실에 집어넣고 집단 학살을 일으켰다.


소설같지만 사실은 진짜 수기인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읽어보면 믿을 수 없는 참상을 읽을 수 있다.
==다른 학살과의 차이점==
==다른 학살과의 차이점==
역사상 어떤 학살보다도 대규모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인종 대학살.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할 역사 중에서도 가장 악랄하다.
인간의 존엄성이 곤두박질 친 사건.


==이런 짓을 할 필요 있었는가?==
==이런 짓을 할 필요 있었는가?==
도덕적인 문제 제처두고라도 전쟁수행하는데 아무짝에도 쓸대없는 설정놀음이나 마찬가지인 짓이었다. 독일이 사실상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건 판국에도 일일히 유대인들 잡아다가 수용소에다 잡아 처넣고 가스실에서 도살하는 비용은 전시에선 낭비나 마찬가지였다. 유대인들을 잡고 수용소로 운반해갈 인력, 수용소 건립하는데 든 자원&인력 등 비용적인 측면을 보자면 전시에서 이딴 짓은 그냥 사치나 마찬가지였다. 나치들도 이해할 수 없는게 소련과 나라의 운명을 건 총력전을 벌인지 7개월이 지났는데도 유대인을 어떻게해야 잘 죽였다고 할까? 라고 나치 고위직들끼리 모여서 설정놀음한데서 그냥 답이 안나온다.
한 단어로 말하면 "필요없다".
 
도덕적인 문제 제처두고라도 전쟁수행하는데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설정놀음이나 마찬가지인 짓이었다. 독일이 사실상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건 판국에도 일일히 유대인들 잡아다가 수용소에다 잡아 처넣고 가스실에서 도살하는 비용은 전시에선 낭비나 마찬가지였다. 유대인들을 잡고 수용소로 운반해갈 인력, 수용소 건립하는데 든 자원&인력 등 비용적인 측면을 보자면 전시에서 이딴 짓은 그냥 사치나 마찬가지였다. 나치들도 이해할 수 없는게 소련과 나라의 운명을 건 총력전을 벌인지 7개월이 지났는데도 유대인을 어떻게해야 잘 죽였다고 할까? 라고 나치 고위직들끼리 모여서 설정놀음한데서 그냥 답이 안나온다.


독일이 전쟁에서 패색이 짙어지고 양쪽에서 샌드위치 꼴되면서 밀리는 와중에도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고 짜내서 유대인들과 기타 떨거지 학살에는 이상할정도로 굉장히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독일의 국력과 물자가 한계에 달해서 군대에 보낼 보급품이나 탱크를 비롯한 무기들 뽑는데 허덕이는데도 학살하는데 쓴 자원과 인력은 고갈난 적 없고 어느 작업보다 신속하게 처리한데서 웃으면 된다.
독일이 전쟁에서 패색이 짙어지고 양쪽에서 샌드위치 꼴되면서 밀리는 와중에도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고 짜내서 유대인들과 기타 떨거지 학살에는 이상할정도로 굉장히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독일의 국력과 물자가 한계에 달해서 군대에 보낼 보급품이나 탱크를 비롯한 무기들 뽑는데 허덕이는데도 학살하는데 쓴 자원과 인력은 고갈난 적 없고 어느 작업보다 신속하게 처리한데서 웃으면 된다.


그동안 인간 도살장 운영한 비용 + 꼴에 체면치례한답시고 이딴 짓이 다른 곳에 새나가지 않기 위해 처리한 비용까지 추가로 계산하면 대충 학살하는 데 쓴 예산을 그냥 다른쪽 예산으로 돌렸으면 하다못해 군인에게 쥐어줄 총이라도 한정 더 만드는게 더 쓸모 있었을 것이다.
그동안 인간 도살장 운영한 비용 + 꼴에 체면치례한답시고 이딴 짓이 다른 곳에 새나가지 않기 위해 처리한 비용까지 추가로 계산하면 대충 학살하는 데 쓴 예산을 그냥 다른쪽 예산으로 돌렸으면 하다못해 군인에게 쥐어줄 총이라도 한 자루 더 만드는게 더 쓸모 있었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 게임 들어가서도 설정놀음하다가 본 게임 좆망하고 GG친 꼴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 게임 들어가서도 설정놀음하다가 본 게임 GG친 꼴이었다.


[[분류:나치]]
[[분류:나치]]

2016년 1월 22일 (금) 23:58 판

소개

holocaust

제2차 세계대전나치 독일에서 일으킨 희대의 집단살해.

주요 대상은 유대인, 장애인, 집시나 나치에게 밉보인 자들이었다.

역설적이게도 유대교의 짐승을 통째로 구워 신에게 바치는 유교 제사인 번제의 뜻이 있다.

진행

나치는 이 정책을 시행하기 이전부터 패색이 짙어지고 있었다. 그에 따라 나치의 모국인 독일은 경제난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사회적으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민생안정이랍시고 사실상 책임전가를 위해 '이게 다 XXX 때문이다.'를 시전하였고 인종청소라는 명목하에 대상자들을 가스실에 집어넣고 집단 학살을 일으켰다.

소설같지만 사실은 진짜 수기인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읽어보면 믿을 수 없는 참상을 읽을 수 있다.

다른 학살과의 차이점

역사상 어떤 학살보다도 대규모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인종 대학살.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할 역사 중에서도 가장 악랄하다. 인간의 존엄성이 곤두박질 친 사건.

이런 짓을 할 필요 있었는가?

한 단어로 말하면 "필요없다".

도덕적인 문제 제처두고라도 전쟁수행하는데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설정놀음이나 마찬가지인 짓이었다. 독일이 사실상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건 판국에도 일일히 유대인들 잡아다가 수용소에다 잡아 처넣고 가스실에서 도살하는 비용은 전시에선 낭비나 마찬가지였다. 유대인들을 잡고 수용소로 운반해갈 인력, 수용소 건립하는데 든 자원&인력 등 비용적인 측면을 보자면 전시에서 이딴 짓은 그냥 사치나 마찬가지였다. 나치들도 이해할 수 없는게 소련과 나라의 운명을 건 총력전을 벌인지 7개월이 지났는데도 유대인을 어떻게해야 잘 죽였다고 할까? 라고 나치 고위직들끼리 모여서 설정놀음한데서 그냥 답이 안나온다.

독일이 전쟁에서 패색이 짙어지고 양쪽에서 샌드위치 꼴되면서 밀리는 와중에도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고 짜내서 유대인들과 기타 떨거지 학살에는 이상할정도로 굉장히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독일의 국력과 물자가 한계에 달해서 군대에 보낼 보급품이나 탱크를 비롯한 무기들 뽑는데 허덕이는데도 학살하는데 쓴 자원과 인력은 고갈난 적 없고 어느 작업보다 신속하게 처리한데서 웃으면 된다.

그동안 인간 도살장 운영한 비용 + 꼴에 체면치례한답시고 이딴 짓이 다른 곳에 새나가지 않기 위해 처리한 비용까지 추가로 계산하면 대충 학살하는 데 쓴 예산을 그냥 다른쪽 예산으로 돌렸으면 하다못해 군인에게 쥐어줄 총이라도 한 자루 더 만드는게 더 쓸모 있었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 게임 들어가서도 설정놀음하다가 본 게임 GG친 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