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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게다가 어찌보면 이 학살의 과정은 그냥 자기가 국민으로 삼은데는 후하고 아닌놈들에겐 더없이 가혹했을 배타주의적 상징으로 시작된 거라고 보시면 된다만, 유대인 학살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면 그 유대인들이 소유한 경제권과 상권, 자금을 독일인들에게 돌려준다는 개념으로 시작된 것으로 실제로 살던 집 빼앗아서 독일인에게 줘 버리는 등의 행동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 뭐 게다가 어찌보면 이 학살의 과정은 그냥 자기가 국민으로 삼은데는 후하고 아닌놈들에겐 더없이 가혹했을 배타주의적 상징으로 시작된 거라고 보시면 된다만, 유대인 학살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면 그 유대인들이 소유한 경제권과 상권, 자금을 독일인들에게 돌려준다는 개념으로 시작된 것으로 실제로 살던 집 빼앗아서 독일인에게 줘 버리는 등의 행동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 ||
헌데 문제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되면 생기기는게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날라 버리거나 재산 챙겨서 3국으로 도주하는 등의 사태가 생기면 골치아파지므로 아예 그냥 | 헌데 문제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되면 생기기는게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날라 버리거나 재산 챙겨서 3국으로 도주하는 등의 사태가 생기면 골치아파지므로 아예 그냥 --스케일이 매우 거대한-- '''강도질'''을 해 버린 거라고 보면 된다. | ||
즉, 히틀러의 문제는 '''아리아계 독일인'''만 국민으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폐품 취급했다는 점이다. 게다가 애초에 나치당 성격상 극좌와 극우가 섞여 있어서 생긴 상승작용도 한몫한 것도 있다. | 즉, 히틀러의 문제는 '''아리아계 독일인'''만 국민으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폐품 취급했다는 점이다. 게다가 애초에 나치당 성격상 극좌와 극우가 섞여 있어서 생긴 상승작용도 한몫한 것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