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공식 프로필== {{동방 프로젝트 공식 프로필 |작품=동방영야초 |출처=キャラ設定.txt |그림=Th08KaguyaHouraisan.png |원어내용=<poem>○最終ボス 永遠と須臾の罪人 蓬莱山 輝夜(ほうらいさん かぐや) Kaguya Houraisan 種族:月人 能力:永遠と須臾を操る程度の能力 カグヤは月の民の一族であり、月の姫として大切に育てられていた。その為、我侭し放題に育てられていたのだ。しかし、ある事件を気にカグヤの生活は大きく変わる。興味本位で永琳に、禁断の秘薬である蓬莱の薬を作らせてしまい、それに手を出してしまったのだ。 その事はすぐにばれてしまい、カグヤは処刑された。 だが、永遠の力を持ったカグヤは死んでもすぐに生まれ変わり、事実上死ぬ事は出来なかった。カグヤは罰として次の生は地上の賤しき民と暮らす様に命じられ地上に落とされた。間も無くして、一人の地上人に発見され、そこで輝夜という名前で暮らす事となった。 <center>――</center> 輝夜は地上で生まれ、地上で生活をしている元月の民である。暫らくの間、何の不自由も無く生活が出来ていたのだが……。どんどんと人が寄って来るようになり、地上も生活しにくくなってきていた。 数年後、晴れて輝夜の罪も償われ月に帰る時が来た。しかし、お世話になった地上人への恩と情、心のある地上での生活、どうしても帰りたくない。だが穢ない処もあり、生活しにくい部分もある。輝夜は思い悩んでいた。そんな時月からやってきた使者の中に見覚えのある姿を見た。永琳である。 永琳は薬を作っておいて自分だけは無罪だった事もあり、輝夜に対し申し訳ない心でいっぱいだった。その気持ちは強く、輝夜の為なら何でもしてやらなければ、と考えていた。そして輝夜と一緒に地上で暮らすことを決めたのだ。 永琳は月の使者を裏切り、輝夜を逃した。こうして、二人は人里離れた山奥でひっそりと隠れて暮らす様になった。そう、そこは妖怪も出るような山奥で……。 <center>――</center> ――それから、本当に長い時間が経った。 いつしか月から使者が訪れる事はなくなっていたし、二人はとっくに昔の事など忘れて平和に暮らしていたのだ。 だが、そんな平和なある日、輝夜の記憶を呼び戻す出来事が起きる。 幻想郷が人間界と遮断されてから、もうすぐ百年も経とうとしていた頃だった。輝夜はいつも通り誰とも会わずひっそりと暮らしていた。そんなある日、一匹の妖怪兎が輝夜の元に逃げ込んできたのだ。その兎は実は月の兎だといい、人間以外が住む幻想郷の噂を聞きつけ、なんとか入り込んできたという。その兎が言うには、「月に敵が攻め込んで来てもう生活出来なくなった、そいつらは月に自分達の旗を立て、自分達の物だと言って好き勝手やっている」、らしい。 兎は月の民が戦っている中、仲間を見捨てて命からがら逃げてきたという事だった。 輝夜は自分が月の人だと言う事を思い出した。 人間が月に攻め入る?そんな馬鹿な事があるわけが無い。半信半疑だったが、その兎は嘘を付いている様には見えなかった。とにかく可哀相な兎、――名はレイセンと言う、を家に置く事にした。 ――さらにその出来事から数十年経った。 輝夜と永琳、鈴仙の三人は、また退屈な日々を送っていた。ここに居ると誰でものんきで平和的になってしまう。まさに楽園の様な処だった。 そんなある満月の夜、月の兎同士が使うという兎の波動を鈴仙が受信した。これは、どんなに離れていてもその大きな耳で会話が出来るという月の兎の特殊能力である。その内容は以下の様なものだった。 「賤しき地上人は月の魔力を搾取し、月に基地を作ると言い出した。我々月の民は、人間とどうにか共存の方向で協議していたが、もう限界である。 我々月の民は、地上人に最後の全面戦争を仕掛ける事にした。今の状況では、戦力は我々の方が若干不利に見える。敵の近代兵器は我々の想像をはるかに越えていたのだ。だが臆する事は無い、我々月の民には何千年も生きてきた知恵と誇りがある。負けるはずが無い。 レイセン、もうすぐ月は戦場となる。誇り高き我々と一緒に戦ってくれないだろうか。 そして、一緒に居ると思われる地上人に伝えてくれ。次の満月の夜にレイセンを迎えに行く。抵抗しても無駄だ。」、と。 鈴仙はそろそろ月に帰らなければいけないと、輝夜達に伝えた。だが一緒に住んでいる輝夜達も、地上人ではなく月の民だったのだ。 ――輝夜の記憶がよみがえる。罪を犯す前の月での生活を。賤しき地上人と暮らしていた頃を。自分を迎えに来た月の使者を殺害し、隠れて暮らしてきた事を。 輝夜は永琳と相談し、鈴仙を月に返さない事に決めた。使者を殺してしまっては、また場所を変え、隠れ住す必要が出てしまう。だが、もう身を隠して暮らす事に飽きたのだ。何とか月の使者を追っ払い、かつ堂々と地上で暮らす事が出来ないのかと、永琳に相談した。 永琳は輝夜の相談が言い終わるかどうか、という位で瞬時にこう返答した。 「ならば地上から満月を無くせば良い。さすれば、月と地上は行き来できなくなる。地上から見える満月は、月と地上を行き来する唯一の鍵なのだ。だから、満月の夜にしか使者は訪れない。その鍵を壊せば……、地上は、大きな密室になる。」 と。 輝夜達は、本物の満月を隠し、地上人が見る空に浮かぶ月を偽物の月とすり替え、そしてほんの少しだけ、欠けさせたのである。 これで、地上と月を行き来する事は不可能になった。 ただ、唯一の誤算は、満月の力に頼っていたはずの妖怪達の力が、これほどまで強い物だとは思わなかった事である。 結局、人間と妖怪の力によってこの術は破れてしまったが、そもそも幻想郷は閉ざされた空間。元々、月からも入ってくる事は出来なかったと言う事を知った。 今は輝夜達は隠れて暮らすのをやめ、普通に永遠亭で暮らしている。 月?月が結局どうなったのかは、地上に這いつくばって暮らす民である輝夜達には知る由もなかった。 </poem> |번역내용=<poem>○최종보스, 영원과 수유의 죄인 호라이산 카구야 종족 : 월인 능력 : 영원과 수유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카구야는 달의 주민의 일족이며, 달의 공주로써 소중히 자라오고 있었다. 그래서, 제멋대로 굴고 버릇없게 길러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건을 기미로 카구야의 생활은 크게 바뀌게 된다. 단순한 흥미로 에이린을 시켜 금단의 비약인 봉래의 약을 만들게 하였고, 이에 손을 대고 말았다. 이 일은 곧 발각되었고, 카구야는 처형되었다. 하지만, 영원의 힘을 가진 카구야는 죽어도 곧 다시 살아났으며, 사실상 죽는 것은 불가능했다. 카구야는 벌로써 다음 생은 지상의 더러운 인간들과 같이 살도록 명해졌고 카구야는 지상으로 떨어졌다. 그 직후, 한 지상인에게 발견되었고, 그곳에서 카구야(輝夜)라는 이름으로 살게 되었다. <center>――</center> 카구야는 지상에서 태어나, 지상에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원래 달의 백성이다. 잠시 얼마동안은 아무 문제 없는 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자꾸만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어 지상에서 살아가기가 어려워젔다. 몇 년 후, 공공연하게 그녀의 죄가 갚아져 달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하지만, 신세를 지었던 지상인과의 은혜와 정에, 지상 생활에 마음을 품고 있었으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지상은 더러움이 없지는 않아서, 생활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카구야는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달에서 온 사자 중에 낯익은 얼굴이 있었다. 에이린이었다. 에이린은 자신이 약을 만들어놓고 자신만 무죄로 판결된 것이 있어, 카구야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있었다. 그 의지는 강했으며, 카구야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에이린은 사자들을 배신하였고, 카구야는 그 도움으로 도망치게 된다. 이렇게, 두 사람은 한적한 산 속에서 조용히 숨어 살게 되었다. 그것도 요괴가 나오는 산 속에...... <center>——</center> ――그리고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다. 달에서는 어느덧 더이상 사자를 보내지 않게 되었고, 두 사람은 이미 과거를 잊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평화로운 어느 날, 카구야의 기억을 다시 되살리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환상향이 인간계와 차단되고 나서 곧 백 년이 지나려 할 무렵이었다. 카구야는 여느 때처럼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조용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요괴 토끼 한마리가 카구야에게 도망쳐 오게 된다. 그 토끼는 자신은 사실 달토끼라고 말하며, 인간 이외의 존재가 산다는 환상향의 소문을 우연히 들어 어떻게든 들어 왔다고 말했다. 그 토끼가 말하기를, "달에 적이 쳐들어와 더는 살 수 없게 되었고, 그들은 달에 자신들의 깃발을 세우곤 자신들의 땅이라며 제멋대로 굴고 있다"는 것이었다. 토끼는 달의 주민들이 싸우고 있던 중에, 동료들을 버리고 간신히 도망쳐 온 것이었다. 카구야는 자신이 달의 공주였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인간이 달에 쳐들어간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있을리 없다. 반신반의 했지만, 그 토끼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진 않았다. 어쨌든 불쌍한 토끼를 -이름은 레이센이라는- 집에 두기로 했다. ——그리고 그 사건에서 또다시 수십 년이 지났다. 카구야와 에이린, 레이센 이 세 사람은 또다시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곳에 있으면 누구나 태평하고 평화롭게 되어 버린다. 마치 낙원과도 같은 곳이다. 그러던 어느 보름달 밤, 달토끼들끼리만 사용한다는 토끼의 파동을 레이센이 수신했다. 이는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그 큰 귀로 회화를 할 수 있는 달토끼의 특수 능력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천한 지상인들은 달의 마력을 착취해, 달에 기지를 만들거라 하기 시작했다. 우리 달의 백성들은 인간과 어떻게든 공존하는 방향으로 협의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한계이다. 우리 달의 주민들은 지상인에게 마지막 전면전을 감행하기로 했다. 지금의 상황에서 전력은 우리가 약간 불리해 보인다. 적의 근대 병기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겁먹는 일은 없다, 우리들에게는 수천 년이나 살아 온 지혜와 긍지가 있다. 질 리가 없다. 레이센, 곧 있으면 달은 전장이 된다. 긍지 높은 우리들과 함께 싸워 주지 않겠는가. 그리고 함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지상인들에게 전해 줘. 다음 보름달 밤에 레이센을 맞이하러 갈테니 저항해도 소용없어" 레이센은 이제 달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카구야에게 전했다. 하지만 함께 살고 있는 카구야네도 지상인이 아니라 달의 주민들이었던 것이다. ——카구야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죄를 짓기 이전 달에서의 생활을. 비천한 지상인과 살던 시절을. 자신을 데리러 온 사자들을 모두 죽이고 숨어 살아온 것을. 카구야는 에이린과 의논한고, 레이센을 달에 돌려보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사자를 죽인다면 또다시 거처를 옮겨 숨어 살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몸을 감추고 사는 것은 질린 것이다. 어떻게든 달의 사자들을 몰아내고 당당하게 지상에서 살아갈 방법은 없냐고 에이린에게 물어보았다. 에이린은 카구야가 말을 끝내는 즉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러시길 원하신다면 지상에서 보름달을 없애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달과 지상은 왕래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지상에서 보이는 보름달은 달과 지상을 오가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그러하면 달의 사자는 오지 못하게 됩니다. 그 통로를 끊으면 지상은 큰 밀실이 되어 버립니다." 카구야네는 진짜 보름달을 숨기고, 지상인들이 보는 하늘에 떠있는 달을 가짜 달로 바꿔치기하고, 아주 조금 떨어지게 만든 것이다. 이로써, 지상과 달을 오가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다만 오직 예상치 못했던 것은, 보름달의 힘에 의지하고 있던 요괴들의 힘이 이토록 강력하다는 것을 생각치 못한 것이었다. 결국 인간과 요괴의 힘으로 이 술법은 깨어지게 되었지만 본디 환상향은 격리된 공간. 원래 달에서 누군가가 들어오는 일은 불가능함을 알게 되었다. 지금의 카구야네는 숨어서 지내는 것을 그만두고, 영원정에서 마음놓고 살고 있다. 달? 달이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지상에서 눌러 사는 주민들인 카구야네로써는 알 길이 없었다.</poem> |띠색=#7e352c }}{{동방 프로젝트 공식 프로필 |작품=동방맹월초 |출처=공식 웹사이트 |그림=동방맹월초 KaguyaHouraisan.jpg |원어내용=<poem>竹林の奥深く、永遠亭に住む元・月の姫。お姫様として育てられてきたので割と奔放な性格。 好奇心から永琳に作らせた禁断の薬"蓬莱の薬"を服用して不死になったが、それが原因で月からは追放されたという過去を持つ。 </poem> |번역내용=<poem>죽림의 깊숙한 곳에 있는 저택, 영원정에 사는 달의 공주. 공주님으로서 자랐기 때문에 청순한 겉보기보다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호기심으로 인해 에이린에 만들게 한 금단의 약 "봉래의 약"을 복용해 불사가 되었지만, 그로인해 달에서 추방되어 지상에 내려왔다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 </poem> }} {{각주}} [[분류: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