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2월 15일 (토) 22:16 판

가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조명용 기구로 흰색의 유리로 된 관 내부에 있는 아크를 점화하여 점등하는 원리의 기구. 종류는 다양하여 기다란 원통형 막대형의 막대형 형광등, 전구 소켓에 끼워 사용하는 전구형, 그리고 고리 형태의 환형 형광등이 존재한다.

백열전구를 대체하는 제품이나, LED 등기구가 나오면서 형광등도 LED로 대체되고 있다.

특징

처음 나왔을 때는 백열전구보다 월등히 나은 조명기구로 각광받았으나, LED 등기구가 나오면서 전구와 LED 사이 어중간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 전력 소비율: 전구보다 발열로 버리는 전력이 적어 절전이 용이하나, LED의 그것보다는 못하다.
  • 유지비용: 전구는 적정기술의 끝판왕인 물건이라 저렴한 전구값을 빼면 유지비라고 부를 게 거의 없지만, 형광등은 램프 이외에 쵸크, 안정기 등이 고장날 우려가 있다. LED는 형광등보다 매우 우월한 수명을 지니나, 고장나면 통째로 바꿔야 한다.
  • 자기식 안정기를 사용하는 경우 수회 깜빡임이 있을 수 있다. 즉시 점등되는 전구나 LED에 대비되는 부분.
  • 소등 하였을 때 형광물질로 인한 잔광이 있을 수 있다. 전구는 그런거 없고 LED는 미약 전류로 인한 잔광이 있을 수 있다.
  • 내부에 소량의 수은이 포함되어 있어 파손 시 중금속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전구와 LED는 적당히 폐기하면 그만이지만 형광등은 그렇지 않다.

구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