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가는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에서 첫 등장했다.
인물 배경
형가는 진시황 암살을 꾸몄고, 딱 한 끗 차이로 성공하지 못했던 자객이다. 대외적인 이유에서의 방해만 없었다면 중국 역사를 갈아치웠을지도 모르는 인물이다. 역사에서는 남성이라 전해진다.
형가는 암살을 생업으로 하는 인물은 아니었으며, 독서와 검술, 어진 벗과의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술을 사랑했던 쾌인이었다. 연나라 태자, 단이 시황제 암살을 의뢰하자 형가는 흔쾌히 받아들였고 조심성 깊은 황제를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다듬고 또 다듬었다.
시황제에게 헌상할 선물을 들고, 암살용으로 독을 담금질한 단도를 손에 넣고, 계획의 실행까지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 암살의 보조 역으로 목숨을 버릴 벗을 기다리던 형가에게 단은 "겁에 질린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을 품고 만다.
의심을 산 형가는 할 수 없이 태자가 추천한 사내를 보조로 삼아 진나라로 떠났다. 그러나 암살을 도와야 할 사내가 공포로 몸이 굳자 형가는 단독으로 암살에 나서지만 시황제의 행운이 작용했는지 한 끗 차이로 놓쳐버린다.
각오를 굳힌 형가는 시황제를 비웃으며 죽임 당했다 전해진다. 암살자이면서 암살을 이루지 못하고 이슬로 스러진 형가. 그러나 살아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흔쾌히 부탁을 들어준 형가는 그야말로 천하의 의협이라 불릴 인물이다.
인연 캐릭터
다음은 Fate/Grand Order material 2권에서 소개된 내용들이다.
- 임금님 계통의 서번트 전반: 으음, 찌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