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한국을 깔보는 유형 / 한국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유형 ==== 한쪽은 열등감에 의해 생기는 유형이고, 한쪽은 한국에 대해 정보가 부족해서 그러는 유형이다. ===== 단순한 열등감으로 인해, 혹은 한심하다고 여겨서 ===== 해외에 있는 혐한 중 일부는 혐한을 하는 이유가 한국이 한심하다면서 '내가 그래도 이런 나라 사람들보다는 낫지'고 생각하는 선민의식을 가지는 부류도 있다. 일부는 [[6.25]] 전쟁을 보고 한국인들을 "단순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갈라지고 [[러시아|강한]] [[미국|나라들]]에 서로 붙어 80년동안 자기들끼리 싸우는 멍청한 민족" 같은 소리를 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외국인도 있다.{{ㅊ|정말 그렇게까지 하면서 우월해지고 싶나}} [[OECD]] 통계 자료를 보면 한국이 좋아야 하는 거는 다 아래에 있고 나빠야 하는건 다 상위권에 있어서 "이런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한국은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라며 싫어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발명한 발명품들이 쓸데가 없고, 맨날 아무리 봐도 짝퉁인데 짝퉁이 아닌 것이라며 짝퉁을 만든다고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한 예시로 [[미국]]의 [[아이폰]] 열성 사용자들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를 매우 싫어했다. 2021년 〈[[오징어 게임 (드라마)|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자, [[레딧]] 등 일부 커뮤니티에서 "이것은 조작이며 [[틱톡]] 등의 홍보가 있었기에 인기를 끌게 된 것이다" 등 일부 한국 문화의 흥행을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혐한이 되는 사람도 있다. {{ㅊ|하긴 넷플릭스 모든 나라에서 동시에 1위를 한 걸 그냥 보면 이상하긴 하다}}{{ㅈ|첨언하자면, 오징어 게임의 흥행 원인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부조리와 사실상의 계급화 사회라고 말하는 내용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는 분석이 있다. 비슷한 사례로 과거 201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영화)|기생충]]도 똑같이 빈부격차를 소재로 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물론 봉준호도 빈부격차가 전 세계적인 문제라는 사실을 모르고 "한국인이 아니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외신에서는 "아니야 그거 우리도 그래" 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고 그게 인기 원인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런 예시와 출처가 많이 있는데도, 혐한들은 이런 요소들을 일절 인정하지 않은 채 뒤에서 조작을 가했다고만 생각한다.}} * "적어도 우리나라가 한국보단 낫다" **[[일론 머스크]]가 한국을 들이대면서 출생율 이야기를 했는데 적어도 이런 나라보다는 미국은 희망이 있다는 투로 트윗을 올린 적이 있었다. 실제로 한국은 출생율 대비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로, 세계 최초로 인구 자연감소국이 되었긴 하지만 인구가 얼마 안 가서 '''6%''' 안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한국의 인구를 5천만이라고 친다면 6%의 인구는 300만 정도이며 이때문에 한국을 심하게 무시했다는 말이 나왔다. 더군다나 이 말을 한 이유가 "미국은 이런 나라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적어도 2.1명을 낳아야 한다. 자식을 7명 낳은 나를 본받아라" 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일론 머스크가 한국을 심하게 무시하고 있다는 비판을 들었다. *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인들에게 고의적으로 인종차별을 한다" ** [[JayG]]의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많다. [https://youtu.be/YSE83ktOX-M?t=352 장난으로 총을 겨누고 일본말로 인사하는가 하면]{{ㅈ|저 사이트에서는 아래에 접속한 국가가 뜨기 때문에 저렇게 국적을 헷갈려하는 일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or_MOZeGf2c 이런 애의 경우는] 아예 대놓고 눈을 찢어가면서 번역기로 욕을 써가면서 공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학교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않는 양아치거나, 외부로부터 받은 모멸감과 멸시를 그대로 다른 약자들에게 푸는 경우이다. ===== '한국은 정말 나쁜 나라다'라는 정보를 어딘가에서 들어서 ===== [[와패니즈]]들 중 일부가 이러한 분류에 속한다. 일본어를 배우려고 일본인 친구 만나다가 그 친구를 잘못 만나서 혐한이 되거나 일본어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나쁜 정보를 얻게 된 경우. 언론 사이트별로 한국 관련 정보를 묘사하는 것이 다른데, 그 중 하나가 남북한 모두의 모습 중 부정적인 것들만 올라오는 것에 자주 노출되어서 혐한이 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많은 외국인들이 남한과 북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북한의 나쁜 면을 보고 혐한을 하기도 한다. ===== 그냥 무시하려고 ===== 서구권 국가의 사람들 중에는 한국을 싫어할 때 "너희 같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지?" 라고 비웃고 업신여기는 것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프랑스]] 같은 경우는 [[브리짓 바르도]]의 "한국인은 [[개고기|개를 먹으니]] 야만적"이라는 발언을 해서 구설수에 오른 것도 있지만 과거 [[서래마을 영아살해 사건]] 당시 한국 경찰의 DNA 분석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정확하자 오히려 믿을 수 없어서 "한국 경찰들은 근거 없이 트집 잡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라고 평하며 얕잡아보다가 나중에 프랑스 경찰들도 똑같은 결과를 내놓자 "아, 우리가 너무 한국을 낮게 봤구나"라고 반응했다. 사실 이 경우는 혐한이라기 보다는 자국민이 범죄자로 지목되었는데, 결과가 못 믿을 수 밖에 없어서 분쟁이 일어난 것에 가깝다. 하지만 못 믿겠어서 교차검증을 해야 될 것을 "트집 잡는걸 좋아한다" 라고 말한 것은 명백하게 잘못이다. * "한국은 작은 나라다." ** 2020년대에는 [[독일]]에서 한국계인 사람이 성희롱을 당하고 나서 코로나라고 매도당하자 모욕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 경찰관이 "[https://www.youtube.com/watch?v=cahjuYNHTX0 한국 같이 작은 나라에서 온 사람이 이런 큰 도시에 살면, 이런 것 정도는 참아야 할 줄 알아야 하잖아?]" 라고 말하며 그냥 넘어갔던 것도 있다. 이런 경우는 사실상 '[[대물주의]]'같이 "커다라면 무조건 좋은 것이다"라는 1차원적인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갖는 혐한 유형이다. 중국의 혐한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중화주의 사상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작은 한국을 무시해왔다. 또한 일본의 혐한도 한국은 일본의 1/4의 국토 밖에 가지지 못한다고 조롱하기도 한다. 실제로 한국은 [[선진국]]으로 취급받는 나라들 중 가장 국토 면적이 작은 나라에 속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몽골]], [[수단]] 같이 대한민국보다 면적이 큰 나라들보다 약하거나 빈곤한 국가가 되지는 않는다.<ref>{{ㅊ|[[한반도]] 면적과 비슷한 [[그레이트브리튼 섬]]의 [[영국]] 1패}}</ref> * "한국과 같은 대열에 합류하는 것 (혹은 엮이는 것)은 좋지 않다" ** [https://www.youtube.com/watch?v=LBoQUQjYBiM 어떤 독일 라디오 진행자]가 [[방탄소년단]]과 한국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고 했었다. 내용은 자기 자신은 한국 차를 잘 타고 다니고{{ㅈ|그 차는 사실 [[일본]]의 자동차였다고 한다.}} "한국이 전 세계를 지배할 만하다" 라고 한국의 문화컨텐츠 전파를 비꼬면서 "방탄소년단이 [[콜드플레이]]의 음악 중 하나인 [[Fix you]]를 커버했다고 자랑질을 한다" 라고 모욕하며, 콜드플레이에 대한 [[신성모독]]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이 라디오 DJ는 해고당했다고 한다. ** 일본에서 혐한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을 멸칭으로 '[[혐한초딩]]'이라 부르는데, 이들은 한국과 연관되는 자들은 끝이 좋지 못하다며 비하하곤 한다. 예를 들면 [[미국]] 역시 한국과 엮이면 망한다고 하는데, 예를 들면 미국 의료복지가 무너진 이유도 한국과 연을 맺어서이고,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힘을 못 써 후퇴한 이유도 한국과 같은 편이었기 때문이라는 식이다. {{ㅊ|물론 자기들도 [[일본 제국|한국을 먹고 나서 얼마 안 가 망했다]]}} ===== 역사 인식이나 인문학의 부재 ===== 한국어 욕 "[[씨발|X발]]"을 듣고 "한국인들은 일본을 좋아해서 [[시바견]]을 욕설로 사용한다", "한국은 [[인도]]와 독립일이 같기 때문에 ([[8월 15일]]) [[시바]]신을 찬양하는 것이 욕설이 되었다" 등 말도 안되는 정보를 들어서 무시하는 유형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정보는 성급한 일반화에 해당되며 또한 선동에 애용되는 것이다. 1945년에 한국이 일본에서 독립했다는 사실로 한국의 역사가 100년도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등의 역사적 지식의 부족으로 어떤 사람은 "너희 [[강남스타일]](2011)이 전통음악 아니었어?" 하는 사람도 있다. 역사적 지식의 부재로 한국의 전통을 잘 이해하지 못할 수는 있지만 문화 상대주의, 우월한 문화는 없다는 생각에 따르면 이런 발언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실은 서구권 세계사 교과서에서는 한국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거나, 있어봐야 [[6.25 전쟁]]부터 시작하고, 세계사 교과서 반 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만 다뤄지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일본에서 갈라져서 역사가 시작한 국가]]", "미국이 지배했다가 독립한 국가" 같은 이미지가 생겼다. 거기에 [[킹덤 (드라마)|킹덤]] 등의 전통문화 홍보가 별로 없었을 때인 2020년 이전에는 "한국의 문화 = 현대 문화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외국인들도 꽤 되었다. 전통 건축물이 [[남산타워]]라든가, 전통 옷이 [[청바지]] 같은 현대 의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었다. 사대주의에 의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부끄러워하고 숨기려 했던 시기가 존재해서 진짜 신생국가인 줄 아는 사람이 꽤 되었고 지금도 현대 문화를 너무 밀어준 나머지 소수 정도로 이런 분류인 사람들이 존재한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