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er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10월 20일 (화) 17:46 판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인체을(를) 추가함)

틀:토막글 미뢰가 분포해 있어 맛을 느낄 수 있는 기관이다.

인체에서 가장 강한 근육이라고도 한다.

혀는 생각보다 굉장히 길다. 혀뿌리가 안쪽으로도 깊이 뻗어 있기 때문. 그래서 남미 등지의 카르텔에서는 적대 조직원의 목을 잘라 그쪽으로 혀를 뽑아내 넥타이처럼 보이게 만든다고도 한다. ㅎㄷㄷ.

비유적으로는 이나 언어를 가리키기도 한다.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기냐고 묻는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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