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1일 (화) 04:58 판 (편집)Hwangjy9 (토론 | 기여)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어있" 문자열을 "어 있" 문자열로)← 이전 편집 2015년 10월 20일 (화) 17:46 판 (편집) (편집 취소)Unter (토론 | 기여)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인체을(를) 추가함)다음 편집 → 9번째 줄: 9번째 줄: [[추가바람]][[추가바람]] [[분류:인체]] 2015년 10월 20일 (화) 17:46 판 틀:토막글 미뢰가 분포해 있어 맛을 느낄 수 있는 기관이다. 인체에서 가장 강한 근육이라고도 한다. 혀는 생각보다 굉장히 길다. 혀뿌리가 목 안쪽으로도 깊이 뻗어 있기 때문. 그래서 남미 등지의 카르텔에서는 적대 조직원의 목을 잘라 그쪽으로 혀를 뽑아내 넥타이처럼 보이게 만든다고도 한다. ㅎㄷㄷ. 비유적으로는 말이나 언어를 가리키기도 한다.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기냐고 묻는다든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