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궁은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함대공 미사일이다. 태생은 유도탄이나 전투기를 요격하는 대공 미사일이지만, 지상의 표적과 적함을 공격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해궁만의 특성은 아니고 AIM-7의 함대공 버젼인 시 스패로 외에도 SM-2나, S-300밑 천궁 같은 대공미사일도 가능한 기능이다.
실제로 미 해군의 오사로, 터키 구축함이 완파된 적도 있고, 소설 <독도왜란>에서도 SM-2로 해딸대의 군함을 공격하는 내용도 나온다. 실제로 SM계열의 미사일로 고속정을 잡은 경우도 있다.딴얘기
2017년 지금 해궁을 운용하는 함정으론, 천왕봉급 상륙함과 대구급 호위함이 있으며,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과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그리고 KVLS개수를 받으면 광개토대왕급 구축함도 해궁 탑재가 가능하다. SM-2를 대신하는 주력 대공유도탄으로 운용할 계획인 듯.
해궁의 유도방식은 기존의 SM-2나 시스패로 같은 반능동 유도가 아닌 능동형 유도 체계를 갖추고 있어 유도가 끊기면, 자체 시커를 가동시켜 목표를 추적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더 많은 표적을 짧은 시간안억 제압할수 있고, 초음속 표적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된다. 해궁은 레이더와 적외선 추적방식을 함께 가지고 있어 추적능력이 뛰어난 편이라고 하며, 향후 공대공 미사일로 개량해 사용가능한 수준이라고.
지금까지 알려진 사거리는 약 30km정도지만 추진체를 교체하면 150km이상의 사거리를 가진다는 말도 있다. 확실한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