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역사
구 역사
개요
경전선 마산~진주 구간 복선 전철화 당시 함안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설되었다. KTX가 한 때 정차한 적 있다.
미래
승강장
경유 노선
| 경유 노선 목록 | |||
|---|---|---|---|
| class="tp_link" style="width: 9em; background: 틀:한국 철도 노선색2; color: white;" | 207 경전본선 (57.6 km) |
삼랑진 방면 중리 8.9 km |
함안 | 광주송정 방면 군북 7.0 km |
경유 열차
여객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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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차량
- 철도통계연보 출처.
- KTX 승하차량은 2012년 자료는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27일간 , 2015년 자료는 2015년 4월 2일 까지의 92일간의 집계를 반영하였다.
| colspan="9" style="color: WHITE; background:틀:한국 철도 노선색2;" | 함안역 | ||||||||
| 연도 | 전체 | colspan=2 style="color: WHITE; background:틀:한국 철도 노선색2;" | KTX | colspan=2 style="color: WHITE; background:틀:한국 철도 노선색2;" | ITX-새마을 | 무궁화 | ||||
|---|---|---|---|---|---|---|---|---|
| 승차량 | 하차량 | style="color: WHITE; background:틀:한국 철도 노선색2;" | 승차량 | style="color: WHITE; background:틀:한국 철도 노선색2;" | 하차량 | style="color: WHITE; background:틀:한국 철도 노선색2;" | 승차량 | style="color: WHITE; background:틀:한국 철도 노선색2;" | 하차량 | 승차량 | 하차량 | |
| 2017 | 27,384 | 28,001 | 미취급 | 7,840 | 6,568 | |||
| 2016 | 25,072 | 25,130 | 3,376 | 1,870 | ||||
| 2015 | 28,807 | 30,195 | 1,723 | 1,556 | 2,340 | 1,737 | ||
| 2014 | 36,181 | 37,917 | 6,752 | 5,994 | 1,490 | 1,412 | ||
| 2013 | 36,878 | 36,926 | 7,886 | 6,431 | 1,100 | 1,403 | ||
| 2012 | 28,655 | 27,634 | 473 | 504 | 92 | 80 | ||
| 2011 | 29,954 | 29,086 | 미취급 | |||||
- 함안역은 철도강세인 지역의 역과 비교해 볼 때[1] 인구 대비 이용률이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다. 교통편 자체가 불편하고, 인근의 창원/마산 공단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의 베드타운인 함안군 특성 상 자차 이동 비율이 높기 때문. 그러나 그것을 제외하고 남는 역 수요는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하다.
- 함안역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졌어도 버스연계를 통해 함안역에 접근이 가능하고, 함안에서 자주 가는 마산,창원 간 급행교통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2012년 진주 ~ 마산 구간 선로가 이설되면서 시내접근성이 많이 떨어졌고, 배차가 줄어드었지만, 무궁화호의 경우 같은 동부경전선 역 중리역등과 비교해볼 때, 승객 수 감소가 없다. 이후 유가등락에 의해 이용객 수가 상승했다가 소폭 하락했다. 17년에는 이용객 수가 증가했다.
- 장거리 시외교통이 불편한 함안군의 특성상 철도수요가 꾸준하다. 역세권으로 삼는 가야읍과 함안읍은 함안군의 중심지이지만, 함안터미널 버스 배차가 좋은 편은 아니다. [2]
- ITX-새마을 이용객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무궁화호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 이용객 수는 17년에 반등했다. KTX 정차가 없어진 이후 수도권 방면의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KTX가 다니던 시절에도 KTX의 중단거리 수요를 흡수하여 2014년에 KTX 이용객 수가 하락했다. 이는 2016년 12월 9일 시간표 개정으로 무궁화 1왕복 편성이 ITX-새마을로 변경된 이후 심화되고 있다. 각 정차역의 개별 수요만 떼어놓고 보면 비중이 적지만, 동대구 이북의 수요를 전부 모으면 주요행선지인 마산방면의 절반 정도는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