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Jellanie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1월 18일 (수) 14:37 판 (→‎개요)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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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마춤뻡이란 한구거의 철짜뻐비다. 즉, 마를 글로 옴길 적에 이 규치글 따라 엄겨야 한다. 하지만 너무 어렵다는 게 함정

내용

한글 마춤뻡은 표주너를 소리대로 적되, 어뻡에 맞도록 하믈 원치그로 한다.
— 한글 마춤뻡, 제1장 제1항

한글 마춤뻡 제1장 제1항에는 한그를 소리대로 적는 거슬 원치그로 하고 있다. 다만, 그 조건은 어뻡에 맞게 하는 거시 달려 있다. 가령, '꽃이'를 실재로 말할 때는 [꼬치]라고 말하지만 그대로 '꼬치'라고 저그면 머글 재료를 꼬챙이에 꿰어 만든 음식인 '꼬치'를 의미하는 것인지, 실제로 나타내고자 하는 '꽃'인지 알수 업다. 따라서 어뻡에 맞도록 하여 '꽃이'라 적음으로써 쉽게 뜨슬 분간할수 있게 한다는 거시다. 이것이 한글 마춤뻡의 대전제이다.

문뻡과의 관계

한국어의 문뻡과 마춤뻡을 혼동하는 경우가 마는데, 마춤뻡은 주로 으문론적인 관점에서 말과 그릐 관계를 규정한 규칙이고 문뻐븐 언어 전체를 포괄하는 규칙이기 때문에 문뻡이 보다 상위 개념이라 할 수 있겠다.

자주 틀리는 마춤뻡

같이 보기

해석

개요

한글 맞춤법이란 한국어의 철자법이다. 즉, 말을 글로 옮길 적에 이 규칙을 따라 옮겨야 한다. 하지만 너무 어렵다는 게 함정

내용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 한글 맞춤법, 제1장 제1항

한글 맞춤법 제1장 제1항에는 한글을 소리대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만, 그 조건은 어법에 맞게 하는 것이 달려 있다. 가령, '꽃이'를 실제로 말할 때는 [꼬치]라고 말하지만 그대로 '꼬치'라고 적으면 먹을 재료를 꼬챙이에 꿰어 만든 음식인 '꼬치'를 의미하는 것인지, 실제로 나타내고자 하는 '꽃'인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어법에 맞도록 하여 '꽃이'라 적음으로써 쉽게 뜻을 분간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한글 맞춤법의 대전제이다.

문법과의 관계

한국어의 문법과 맞춤법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맞춤법은 주로 음운론적인 관점에서 말과 글의 관계를 규정한 규칙이고 문법은 언어 전체를 포괄하는 규칙이기 때문에 문법이 보다 상위 개념이라 할 수 있겠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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