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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민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문자. 조선 때 세종대왕이 처음 반포했다.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반포 당시 28자였으나 시간이 흐르고 쓰지 않게 되는 글자가 생겼다. 현재 24가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자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모음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초성, 중성, 종성

  • 초성은 글자의 맨 처음 글자로, 자음 14자와 된소리 5자를 사용할 수 있다.
  • 중성은 글자의 두 번째에 오는 글자로, 기본 모음과 그것들을 조합한 글자(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를 사용할 수 있다.
  • 종성은 글자의 말단에 오는 글자로, 받침이라고도 한다. 자음과 된소리 외에도 ㄹㅂ, ㅂㅅ, ㄹㄱ, ㄹㅁ, ㄱㅅ 등의 자음군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