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11번째 줄: 11번째 줄:


==송출==
==송출==
EBS는 스스로 KBS로부터 출발했다고 밝히고 있으며(개요 단락의 링크 참조)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송출 인프라 전체를 [[한국방송공사|KBS]]에 위임하는 형태라 실질적으로 KBS와 공생관계이다.
EBS는 스스로 KBS로부터 출발했다고 밝히고 있으며(개요 단락의 링크 참조), 실제로 EBS로 분리되기 전의 채널명은 KBS3이었다. 분리 이후에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송출 인프라 전체를 [[한국방송공사|KBS]]에 위임하는 형태라 실질적으로 KBS와 공생관계이다.
하지만 수신료 분배율이 [http://about.ebs.co.kr/kor/other/receipt?tabVal=statistics 징수 서비스 대행사인 한국전력보다 적은 수준]이라서 이 점에 대해 KBS와 갈등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수신료 분배율이 [http://about.ebs.co.kr/kor/other/receipt?tabVal=statistics 징수 서비스 대행사인 한국전력보다 적은 수준]이라서 이 점에 대해 KBS와 갈등이 있는 편이다. <s>좀 많이 주면 안되겠니</s>


==같이보기==
==같이보기==

2015년 4월 20일 (월) 11:36 판

EBS Logo.svg

EBS 공식 사이트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지상파 방송이면서 공영방송이다.

개요

EBS는 1990년 12월 27일 KBS로부터 독립하여 출범하였으며, KBS와 함께 양대 공영방송으로 분류된다.

EBS는 국가가 최대주주인 공기업형태로 이론적으로는 정부의 영향력을 피하기 어려우나 방송내용이 정적이고 수능강의를 제외하고 정치적 내용을 거의 다룰일이 상대적으로 적어 KBS에 비해 트러블은 적은 편이다. 그러니 수신료가 죄다 EBS로 가면 안 아까울텐데

송출

EBS는 스스로 KBS로부터 출발했다고 밝히고 있으며(개요 단락의 링크 참조), 실제로 EBS로 분리되기 전의 채널명은 KBS3이었다. 분리 이후에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송출 인프라 전체를 KBS에 위임하는 형태라 실질적으로 KBS와 공생관계이다. 하지만 수신료 분배율이 징수 서비스 대행사인 한국전력보다 적은 수준이라서 이 점에 대해 KBS와 갈등이 있는 편이다. 좀 많이 주면 안되겠니

같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