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에스티아 Haru Est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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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성 |
| 나이 | 17세 |
| 클래스 | 소울럼 소드 |
| 성우 | 카야노 아이 |
소개
성격
얌전하고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연약하고 마음 상냥한 소녀. 자신이 없어서 겁이 많다. 의욕이 있어도 위험한 상황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면 주저하고, 자신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에 대해서 공포와 저항을 느끼지만, 주변 사람이 상처받는 모습을 보면 분노가 들어난다.
배경 이야기
어릴 때부터 사람을 돕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꿈을 향해 계속 노력하고, 희망하고 있었던 의대에 훌륭히 합격했다. 합격 소식을 듣고 그녀가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혼자서 자신을 훌륭하게 키워 준 어머니였다. 들뜨는 감정을 억제하면서 그녀는 서둘러 돌아가고 어머니에게 합격 한 것을 전했다. 어머니와 딸은 눈물을 흘리며 끌어안지만, 재앙은 갑자기 덮쳐왔다. 기절하기 전에 본 것은 작은 집 천장이 통째로 날아가는 광경, 어느새 그녀의 주위는 모두 붕괴되어 있었다. 눈앞에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굉음과 함께 이상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어머니를 찾으려고 주변을 둘러 보았을 때,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그것은 건물 깔려 이미 숨이 끊어져 있던 어머니였다. 그녀는 미친 듯이 울부 짖으면서 어머니를 구하려고 잔해를 치우려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비통 한 절규를 지우는 것처럼 거대한 소용돌이는 소녀를 삼켜 갔다.
주인공 포지션의 전형적인 캐릭터 초기 개발상황에는 체인블레이드를 무기로 쓰는 복수를 담당하는 캐릭이었는데, 내부 사정으로 인해 지금의 하루로 변했다. 이 이전의 설정에도 하루의 성격은 겁이 많은게 아니라 다소 냉철한 성격이었기도 했다.
복수라는 감정을 담당하기 때문에 소울워커 스토리 상에서 상당히 잘 맞는 캐릭터이다. 그것 이외에도 대사를 하루에 맞춰서 설계하고 다른 캐릭터들은 뒤에 끼워맞춘 것인지, 하루를 하다가 다른 캐릭터로 진행을 하면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더군다나 네드컴페니에 이용되는게 한두번이 아닌지라 일이 터지고 달려들고 일이 터지고 달려들고 하기 때문에 복수가 은근 분위기에 잘 맞아 떨어진다.
갭모에를 노린 것인지 평소에는 '하우우...'거리며 상당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한번 머리 돌아버리면 '편하게 죽을 생각 하지마라...'라던가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고 말하긴 힘드나, 좀 뭔가... 왔다갔다가 상당히 크다. 이 이외에도 덜렁거리거나 허당기질이 컨셉으로 자리잡았다. X키로 무기를 꺼내고 도발 자세를 취하면 검을 땅에 꽂고 뽑으려 할 때 안 뽑혀서 바둥대던가, 자랑 자세를 취하면 검을 들어올렸다가 넘어질 뻔 한다던가, 메이드 전용 이모션을 취하면 차를 따르다가 떨어뜨린다던가...
성능
다방면 공격력 특화 캐릭터로 무난하게 대미지딜링을 주 목표로 한다. 단일 공격력은 어윈에게 다소 밀리고, 크리티컬에 의한 딜량도 릴리에게 밀리지만, 지속딜 및 버프와 패시브에 의한 깡공 등 통상적으로 보면 절대 뒤지지 않는다. 체력도 타 캐릭에 비해서 1.5배 높아서 다른 캐릭이 몸을 사리며 플레이 할 때도 닥치고 달려들어 맞다이를 뜨던가, 다른 캐릭은 전투불능에 빠질 공격을 맞고도 아슬아슬하게 살아남는다던가 어느 정도의 탱킹역할도 가능하다.
공격이나 방어나 어중간한 능력 때문에 한가지의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서 쓰는 타 캐릭에 비해 답답한 면이 보인다. 안 그래도 연약한 여성 컨셉이라 검을 자유자제로 휘두르는게 아니라 힙겹게 줘 패는 느낌이라 느린 느낌이 드는데, 여기다가 소울워커 특유의 느긋한 게임 플레이 속도가 겹쳐져서 속이 터질라 하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공격들이 몹을 밀고 나가거나 날려버리는 타입이 많아서 파티원들이 썩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