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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앞쪽으로 살짝 돌출된 뒤, 양 옆으로 열리는 [[미닫이]][[문 (건축물)|문]]을 말한다.


차량 앞쪽으로 살짝 돌출된 뒤, 양 옆으로 열리는[[미닫이]][[문 (건축물)|문]]을 말한다.  
[[스윙 도어]]처럼 공기 저항이 적고 차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스윙 도어]]처럼 공기 저항이 적고 차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 스타렉스]] 등 [[승합차]]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중대형 [[버스]]에서는 [[한국화이바 프리머스]]에서만 볼 수 있고 널리 쓰이지 않고 있다.


[[현대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중대형 [[버스]]에서는 [[한국화이바 프리머스]]에서만 볼 수 있고 널리 쓰이지 않고 있다.
[[철도차량]]에서는 [[무궁화호]]급 이상의 간선급 여객열차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신분당선]], [[부산김해경전철]], [[우이신설선]] 등 통근형 열차에도 가끔 쓰이고 있다.


[[철도차량]]에서는 [[무궁화호]]급 이상의 간선급 여객열차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신분당선]], [[부산김해경전철]], [[우이신설선]] 등 통근형 열차에도 가끔 쓰이고 있다.
[[분류:문]]
[[분류:문]]

2022년 8월 30일 (화) 11:46 기준 최신판

ŽS 711 - doors open.jpg

차량 앞쪽으로 살짝 돌출된 뒤, 양 옆으로 열리는 미닫이을 말한다.

스윙 도어처럼 공기 저항이 적고 차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 스타렉스승합차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중대형 버스에서는 한국화이바 프리머스에서만 볼 수 있고 널리 쓰이지 않고 있다.

철도차량에서는 무궁화호급 이상의 간선급 여객열차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신분당선, 부산김해경전철, 우이신설선 등 통근형 열차에도 가끔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