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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애니메이션이라면 아마추어가 만든 인디 애니메이션이라는 인상이 앞서지만, 드물게 플래시로 제작된 상업용 애니메이션 또한 존재한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웹으로 공개된 애니메이션 《[[기어와라! 냐루코 양#애니메이션|기어온다! 냐루애니]]》가 그 케이스.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라면 아마추어가 만든 인디 애니메이션이라는 인상이 앞서지만, 드물게 플래시로 제작된 상업용 애니메이션 또한 존재한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웹으로 공개된 애니메이션 《[[기어와라! 냐루코 양/애니메이션#플래시 애니메이션 제1기|기어오는! 냐루애니]]》가 그 케이스.


==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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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일 (화) 00:45 판

플래시 애니메이션(Flash animation)은 어도비 플래시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다. 웹 애니메이션의 여명기를 지배하던 콘텐츠로, 2000년대에 대한민국에도 플래시 르네상스 시대가 찾아와 《오인용》이나 《마시마로》 등 수많은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파일로 배포될 때는 대개 SWF 파일 포맷으로 배포된다.

특징

플래시 애니메이션은 본격적인 CG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셀 애니메이션과 비교해도 움직임과 해상도 등, 퀄리티 면에서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그 반면 제작이 용이하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었기에 개인이나 팀 단위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었다. 한국의 플래시 르네상스 시대를 풍미한 플래시 애니메이션들도 대부분이 인디 애니메이션이었다.

이러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은 별도의 동영상 플레이어가 없어도 웹 브라우저 내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는데, 동영상 플레이어가 친숙한 세대는 생소하겠지만 플래시는 시청자와 영상 사이에 직접적인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 영상 안에 재생 버튼 같은 인터페이스를 마련하는 건 기본적이었고, 영상의 특정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이스터 에그처럼 숨겨진 기믹이 발동하는 게임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도 있었다.

작품 목록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라면 아마추어가 만든 인디 애니메이션이라는 인상이 앞서지만, 드물게 플래시로 제작된 상업용 애니메이션 또한 존재한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웹으로 공개된 애니메이션 《기어오는! 냐루애니》가 그 케이스.

예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