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플래닛 주의 아프리카 팩에 나오는 서식지 동물들과 전시장 동물의 정보를 모아놓은 문서입니다.
미어캣
기초 정보
미어캣(Suricata suricatta)은 남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과 반사막의 땅 밑에 있는 복잡한 구조의 굴에서 발견되는 사교적인 몽구스의 일종입니다. 가족이 무리를 지어 생활하기에 '진사회성' 동물로 간주합니다. 매우 사회적으로 조직이 갖춰져 있고 무리를 이루는 구성원도 무리 내에서 확실한 역할이 주어진 구조입니다. 미어캣은 납작하고 뾰족한 형태의 머리와 검은 눈과 귀 모래와 비슷한 색을 띠는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등에는 회색과 노란색 털이 이루는 얼룩무늬와 끝이 뾰족하고 검은색을 띠는 꼬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미어캣은 네발짐승이지만 위험을 감지하면 두 개의 뒷다리로 서 있는 독특한 자세를 취합니다. 미어캣의 몸길이는 24~35cm이며, 몸무게는 620~970g입니다. 암컷은 수컷보다 무게가 더 나가는 편이며, 현재 미어캣은 멸종 위기종이 아닙니다.
사회성 요구 상황
미어캣은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절대 혼자 두면 안 됩니다. 이상적인 미어캣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야생과 동일한 사회 구조 안에서 가족 단위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줘야 합니다.
번식
미어캣 무리 안에는 대부분의 새끼를 낳을 우두머리 암컷이 속해있습니다. 무리에 종속된 부하 암컷은 간혹 새끼를 낳는 경우가 있지만, 우두머리 암컷의 손에 사망하는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부하 암컷은 식량이 풍부할 시기에 번식 가능성도 증가합니다.
짝짓기를 시작하려면 수컷은 자신을 쓰러뜨리려는 우두머리 암컷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싸움은 서로를 잡아 뜯고 얼굴을 찌르면서 다소 거친 편입니다. 수컷이 싸움에서 이기면 암컷의 허리를 잡고 짝짓기를 합니다. 60~70일의 임신 기간을 거치면 암컷은 3~7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새끼는 태어난 지 16일이 될 때까지 굴에 남아있으며, 무리의 다른 구성원과 마찬가지로 우두머리 암컷의 보살핌을 받습니다. 생후 16~26일 정도에는 굴 입구 근처에서 뛰어노는 미어캣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후 26일 정도가 되면, 다른 종류의 먹이를 사냥하는 법을 가르쳐 줄 성체 미어캣과 함께 사냥을 시작합니다. 전갈을 먹기 전 독침을 제거하고 먹는 방법을 전수해주는 방식으로 새끼 미어캣을 가르칩니다. 새끼 미어캣은 7~9주 사이에 젖을 떼며, 생후 12주가 되면 독립하여 도움 없이도 먹이를 사냥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어린 미어캣이 2~3살 정도가 되면 성적으로 성숙한 시기가 됩니다.
수컷이 성적으로 성숙한 시기에 접어들면 자신이 태어났던 무리에서 벗어나고 독립된 무리를 만들기 위해 다른 무리로 이동하거나 짝이 없는 암컷을 찾기 시작합니다. 암컷은 먼 훗날 우두머리 암컷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이 태어난 무리에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부하 암컷이 우두머리 암컷에게 도전하고 패배할 경우에는 즉시 무리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우두머리 암컷은 나이와 크기에 따라 결정되지만 이전의 우두머리 암컷이 나이가 들고 자신의 지위를 지킬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어린 암컷이 우두머리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칩니다. 수컷은 스스로 무리를 떠나거나 2~3마리씩 무리를 지어서 무리를 떠날 수도 있습니다.
수컷이 다른 미어캣 무리를 찾는다고 해도 그 무리에서는 반기지 않고 공격적인 태도로 대할 수도 있습니다. 수컷을 받아들이기 전까지 며칠 동안 무리의 주변을 배회해야 합니다. 만약 한 마리의 수컷과 한 마리의 암컷이 서로를 찾게 되는 경우에는 독립된 무리 생활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페넥여우
기초 정보
페넥여우(Vulpes zerda)는 사하라 사막에 서식하는 소형 갯과 동물입니다. 등과 머리, 꼬리의 털은 모래와 비슷한 색을 띠며 다리, 배, 얼굴을 흰색을 띱니다. 페넥여우는 매우 크고 뾰족한 귀가 특징입니다. 덩치가 아주 작고 아꺠높이는 18~22cm이며 머리부터 몸길이는 34~40cm입니다. 꼬리 길이는 25cm이며 귀의 길이는 9~10cm입니다. 몸무게가 0.8kg~1.9kg 사이이며, 수컷은 암컷보다 덩치가 좀 더 큰 편입니다. 페넥여우는 멸종 위기종으로 취급되지 않으며, 알려진 개체 수 정보는 없지만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회성 요구 상황
페넥여우는 가족 무리와 함께 생활하는 아주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보통 무리는 하나의 우두머리 수컷과 우두머리 암컷, 청소년기 페넥여우, 1살 미만의 새끼로 구성됩니다.
번식
페넥여우 무리에는 우두머리 수컷과 우두머리 암컷이 있으며 둘이 낳은 새끼는 물론 이들이 낳은 두 번째 세대까지 함께 생활합니다. 우두머리 암수는 일부일처제를 따르며 다른 개체와는 짝짓기하지 않습니다. 암컷 페넥여우는 번식기에 이르면 6~8개월 동안 가임기가 됩니다. 암컷의 호르몬의 변화와 소변 냄새로 수컷은 암컷의 가임기 상태를 확인합니다. 우두머리 수컷과 암컷은 이 기간에 여러 번 짝짓기를 합니다. 수컷 페넥여우는 짝짓기를 하고 나면 암컷 페넥여우와 자신의 굴을 지키기 위해 극도로 공격적인 상태가 됩니다.
우두머리 암컷은 1년에 한 번 새끼를 낳습니다. 최대 6마리까지 낳을 수도 있지만, 보통 2~4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습니다. 태어난 직후 새끼의 몸무게는 약 50g 정도입니다. 암컷은 출산 후에 수컷이 구해주는 먹이에 의존하며 2주 정도 새끼와 함께 굴 안에서 생활합니다. 새끼들이 생후 2~5주가 되면, 암컷은 굴 밖으로 나와서 활동하기 시작하며 새끼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굴에 돌아오는 행동을 반복합니다.
새끼들은 생후 5주가 되면 처음으로 굴을 떠나게 되고 부지런히 독립할 준비를 합니다. 생후 2~3개월이 되면 젖을 떼기 시작하며 생후 6개월이 되면 완전히 독립합니다. 어린 페넥여우는 1~2세까지는 부모 무리와 함께 살지만 성적으로 성숙해지거나 무리 내에서 먹이를 둘러싼 경쟁이 너무 심해지면 그 무리를 떠나야 합니다. 이렇게 무리를 떠난 후에는 홀로 살거나 임시로 나이가 비슷한 개체들과 생활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외톨이가 된 페넥여우는 다른 성별을 가진 외톨이 페넥여우와 짝을 지어 살 곳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 자리를 잡고 나면 이 둘은 자기들만의 무리를 새로 만들어 우두머리 수컷과 우두머리 암컷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남부흰코뿔소
| 남부흰코뿔소 Ceratotherium simum simum | |||
|---|---|---|---|
| 파일:PlanetZoo Zoopedia Rhino.jpg | |||
| 준위협 야생 개체 수: 18,000 | |||
| 출신지 | 최소 서식지 요구 상황 | ||
| 대륙 | 아프리카 | 울타리 강도 | 4등급, 2m 이상 |
| 육지 면적 | 1275 ㎡ | ||
| 지역 | 남아프리카 공화국, 앙골라, 잠비아, 짐바브웨, 말라위, 모잠비크, 나미비아, 보츠와나, 레소토, 에스와티니 |
물가 면적 | 0 ㎡ |
| 수심 | 0 ㎡ | ||
| 생물군계 | 초원 | 등반 높이 | 0 ㎡ |
| 온도 | 13~38 ℃ | ||
| 포유강 - 말목 - 코뿔소과 - 흰코뿔소속 | |||
기초 정보
남부흰코뿔소(Ceratotherium simum simum)는 남아프리카(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짐바브웨, 케냐, 우간다, 잠비아)에 서식하는 대형 유제류의 일종입니다. 두껍고 회색빛을 띠는 피부를 가진 거대한 동물입니다. 남부흰코뿔소는 뿔이 두 개이며, 앞쪽에 위치한 뿔은 뒤에 위치한 뿔보다 훨씬 더 깁니다. 머리는 각진 모양의 입과 함께 거의 직사각형을 띱니다. 머리 꼭대기에 도드라진 형태의 귀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근육으로 이루어진 목의 아랫부분은 혹처럼 볼록한 형태입니다. 수컷 남부흰코뿔소의 몸길이는 3.7~4m이며, 키는 170~188cm, 평균 몸무게는 2,300kg입니다. 암컷의 몸길이는 3.4~3.65m이며, 키는 160~177cm, 평균 몸무게는 1,700kg입니다.
남부흰코뿔소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상태였지만, 끊임없는 보존 노력 끝에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20세기 초에는 식용과 스포츠를 목적으로 남획되어 개체 수가 20마리까지 감소했지만, 지속적인 보살핌과 사육 프로그램과 함께 알맞은 환경의 생활 영역을 제공해주자 개체 수는 눈부시게 증가했습니다. 현재 코뿔소의 뿔을 얻으려는 밀렵꾼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코뿔소의 뿔은 전통적인 약의 재료로 쓰이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회성 요구 상황
남부흰코뿔소 수컷은 홀로 생활하며, 암컷과 짝짓기를 하거나 영역과 짝을 놓고 다른 수컷과 싸울 때 외에는 서로 교류하지 않습니다. 암컷은 홀로 생활할 수도 있고, 몇 마리의 암컷과 그 새끼들이 모인 느슨한 무리에 일시적으로 들어가 살 수도 있습니다.
번식
우두머리 수컷은 암컷이 풀을 뜯는 영역을 포함한 넓은 지역을 영토로 삼고 관리합니다. 암컷은 짝짓기를 할 준비가 되면 수컷에게 휘파람 소리로 알려주거나 수컷이 짝짓기 시기가 된 암컷을 냄새로 탐지할 수도 있습니다. 짝짓기를 허락하는 의미에서 암컷이 수컷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수컷은 5~20일 동안 암컷이 가임기가 될 때까지 곁을 지킵니다. 수컷은 이 기간 동안 암컷이 다른 수컷의 영역으로 들어기자 않도록 노력합니다. 하지만 암컷이 다른 수컷의 영역으로 넘어간다면 수컷은 암컷을 홀로 방치합니다. 만약 구애에 성공한다면 짝짓기를 합니다. 짝짓기는 15~30분 동안 지속되며, 암컷이 가임기라면 2~5일 동안 여러 번 짝짓기를 합니다. 가임기에 짝짓기를 하고 나면 암컷은 수컷의 곁을 떠납니다.
암컷은 530~550일의 임신 기간을 거치고 1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수컷은 새끼를 기르는 과정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갓 태어난 새끼 코뿔소는 2개월 동안 어미의 젖을 먹다가 이후에는 부드러운 풀부터 천천히 먹기 시작합니다. 생후 6개월이 되면 젖을 떼기 시작해서 12~18개월 정도가 되면 완전히 젖을 뗍니다. 어미는 새끼와 점점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새끼가 2.5~3살 정도가 되면 공격적인 태도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새끼가 떠나면 암컷은 다시 가임기가 됩니다.
암컷은 3.5살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한 시기가 되지만 5살이 될 때까지는 짝짓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컷은 5~7살이 되면 영역을 지킬 수 있을 만큼 힘이 세지면서 성적으로 성숙한 시기가 됩니다. 남부흰코뿔소는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 만큼 충분한 공간이 확보된다면 사육이 가능합니다.
| 상세 정보 | ||
| 사회성 |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1~5 (수컷 최대 1마리, 암컷 최대 4마리) |
| 수컷 독신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1~2 | |
| 암컷 독신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1~5 | |
| 지배력 | 우두머리 수컷은 자신의 영역과 함께 영역 내에서 생활하는 암컷 또한 지배합니다. | |
| 짝짓기 체계 | 일부다처 | |
| 인간과의 관계 | 자신 있음 | |
| 손님이 서식지에 들어갈 수 있는지 | 아니요 | |
| 평균 | 크기 | 수컷: 어깨높이에서 키 1.78m 암컷: 어깨높이에서 키 1.69m |
| 기대 수명 | 43살 | |
| 몸무게 | 수컷: 2300kg 암컷: 1700kg | |
| 수명 주기 | 성적 성숙 나이 | 5살 |
| 불임 나이 | 46살 | |
| 짝짓기 1회당 출산 수 | 1 | |
| 임신/부화 기간 | 18개월 | |
| 출산 간격 | 60개월 | |
| 포획된 상태의 번식 난이도 | 쉬움 | |
| 식단 | 건초(1등급), 초식동물 사료(2등급), 과일과 채소(3등급) | |
| 서식지 풍부화 | 스키틀, 자이로, 대형 타이어, 식물 장막, 문지르기 기둥, 스프링클러, 진흙탕, 허브 냄새 마커, 풍부화용 눈사람 스키틀 | |
| 먹이 풍부화 | 대형 통 급식기, 매달린 통 급식기, 수박 급식기 | |
| 토막 지식 | ||
| 토막 지식 #1 남부흰코뿔소는 개체 수가 가장 많은 코뿔소 종에 속합니다. | ||
| 토막 지식 #2 남부흰코뿔소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방목 가축입니다. | ||
| 토막 지식 #3 남부흰코뿔소 개체 수의 93%가 남아프리카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 ||
| 토막 지식 #4 남부흰코뿔소에게는 천적이 따로 없지만, 하이에나와의 싸움에서는 다소 많은 공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
| 토막 지식 #5 남부흰코뿔소는 피부에 있는 기생충을 제거해주는 황로, 붉은부리소등쪼기새, 케이프 스탈링(cape starling)과 같은 3종의 조류와 함께 공생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 ||
| 다른 종 간의 풍부화 | ||
| 남부휜코뿔소는 이 동물들과 서식지를 공유하면 풍부화 혜택을 받습니다. | ||
| 검은영양 (Hippotragus niger) | ||
| 파일:PlanetZoo Zoopedia Giraffe.jpg | 그물무늬기린 (Giraffa camelopardalis reticulata) | |
| 파일:PlanetZoo Zoopedia Zebra.jpg | 사바나얼룩말 (Equus quagga) | |
| 스프링복 (Antidorcas marsupialis) | ||
| 파일:PlanetZoo Zoopedia Buffalo.jpg | 아프리카물소 (Syncerus caffer caffer) | |
| 타조 (Struthio camelus) | ||
| 혹멧돼지 (Phacochoerus africanus) | ||
| 파일:PlanetZoo Zoopedia Wildebeest.jpg | 흰꼬리누 (Connochaetes gnou) | |
| 파일:PlanetZoo Zoopedia Thomsons Gazelle.jpg | 톰슨가젤 (Eudorcas thomsonii) | |
아프리카펭귄
| 아프리카펭귄 Spheniscus demersus | |||
|---|---|---|---|
| |||
| 위기 야생 개체 수: 41,700 | |||
| 출신지 | 최소 서식지 요구 상황 | ||
| 대륙 | 아프리카 | 울타리 강도 | 2등급, 1.5m 이상 |
| 육지 면적 | 180 ㎡ | ||
| 지역 |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 물가 면적 | 135 ㎡ |
| 수심 | 67 ㎡ | ||
| 생물군계 | 수생, 사막 | 등반 높이 | 0 ㎡ |
| 온도 | 3~43 ℃ | ||
| 조강 - 펭귄목 - 펭귄과 - 훔볼트펭귄속 | |||
기초 정보
아프리카펭귄(Spheniscus demersus)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나미비아의 해안선 또는 섬에 시식하는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아프리카펭귄은 등과 날개, 발, 얼굴 중앙의 검은색 털과 함께 흰색 털이 어우러져 '마스크'를 쓴 듯한 생김세를 띱니다. 가슴 윗부분에는 검은색 띠가 그려진 흰색 털의 몸통을 가지고 있으며, 눈 주변의 분홍색 털은 체온을 조절해줍니다. 모든 펭귄은 독특한 무늬의 반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펭귄의 크기는 60~68cm이며, 몸무게는 2.2~3.5kg입니다. 수컷은 암컷보다 크기가 좀 더 크고 부리가 더 긴 편입니다.
아프리카펭귄은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입니다. 현재 아프리카펭귄을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펭귄의 알을 가로채거나 둥지를 망가뜨리는 행위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은 상황입니다. 또한 기름 유출에 매우 취약하며, 무자비한 남획으로 인해 먹이마저 고갈되고 있습니다.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어 15년~20년 안에 멸종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보존을 위한 많은 이들의 노력이 1968년 이후 개체 수를 20%까지 회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회성 요구 상황
아프리카펭귄은 사회적인 동물로, 바다에서 먹이를 구하지 않을 때에는 수천 마리의 짝으로 구성된 초대형 군락에 섞여 살아갑니다.
번식
아프리카펭귄은 번식기가 되면 해안가로 모여들며, 수컷은 암컷보다 4일 먼저 도착해서 준비를 합니다. 수컷은 암컷의 마음을 사로잡을 둥지를 찾기 위해 4일 동안 열심히 준비할 것입니다. 수컷은 조약돌과 바닷새의 배설물이 굳어진 '구아노' 등의 다양한 재료로 둥지를 짓습니다.
아프리카펭귄은 평생 짝짓기를 하기 때문에 암컷이 도착하면, 짝짓기를 서로 경험한 펭귄끼리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면서 짝을 찾습니다. 반대로 짝짓기를 했던 상대가 없는 암컷은 수컷 무리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며, 수컷은 울음소리, 목 흔들기, 둥지 자랑 등으로 암컷에게 구애를 합니다.
수컷의 구애가 성공하면 함께 소리를 내며 서로에게 목을 감는 행동으로 애정 표현을 합니다. 짝짓기는 서로 절을 하듯 인사를 하면서 시작됩니다. 암컷은 짝짓기 후 3주 정도가 지나면 둥지에 2개의 알을 낳습니다. 수컷과 암컷은 40일 동안 교대로 알을 품으면서 먹이를 사냥하기도 합니다.
이제 막 알에서 부화한 새끼 펭귄은 매우 취약한 상태이므로 다른 동물의 먹잇감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 펭귄은 새끼 펭귄 곁에서 60일~130일 동안 교대로 보살펴주며 사냥도 하고 먹이 역시 제공해줍니다. 새끼 펭귄이 생후 2개월~4개월 정도가 되면 '공동 육아장'같은 공간에서 성체 펭귄의 보호를 받으며 함께 생활합니다. 새끼 펭귄은 생후 4개월이 되면 스스로 바다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생후 12개월~22개월 사이가 되면 태어난 곳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새끼 아프리카펭귄은 90% 확률로 2마리 중 1마리만 독립할 때까지 살아남습니다. 3살이 되면 성체가 되며, 암컷은 4살, 수컷은 5살이 되면 처음으로 번식을 시작합니다.
왕쇠똥구리
각주
[Planet Zoo Wiki] [DR.GBS의 각종 여러가지 취미생활] [Abyss 세제곱 / 플래닛 주 프랜차이즈 모드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