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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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및 중보스 |
フランドール・スカーレット 플랑드르 스칼렛 Flandre Scarl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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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홍마향의 플랑드르 | |
이명 | '악마의 여동생' 외 1개 |
종족 | 흡혈귀 |
능력 | 모든 것을 파괴하는 정도의 능력 |
직업 | 불분명 |
사는 곳 | 홍마관의 지하실 |
위험도 | 매우 높음 |
인간 우호도 | 매우 낮음 |
주요 활동 장소 | 홍마관 |
테마곡 | |
테마곡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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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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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 곡명 |
동방홍마향 (EX면 필드) |
마법소녀들의 백년제 (魔法少女達の百年祭) |
동방홍마향 (EX면 테마) |
U. N. 오웬[1]은 그녀인가? (U. N. オーエンは彼女なのか?) |
이명 | |
명칭 | 등장 작품 |
악마의 여동생 (悪魔の妹) |
동방홍마향 동방구문사기 |
무시무시한 파동 (恐ろしい波動) |
동방문화첩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첫 등장은 동방홍마향의 엑스트라 보스. 레밀리아 스칼렛의 여동생이고 5년 어리다.
<모든 것을 파괴하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정서불안이 있어 <환상향의 인간을 해치지 않겠다>라는 계약을 지키기 위해 언니 레밀리아가 홍마관에 감금해 두고 있다. 이런 중2병스러운 능력설정 덕택에 동인계에서는 가장 인기가 좋지만, 정작 원작자인 ZUN은 얘를 어떻게 써먹어야 할 지 모르겠다며 매우 난감한 캐릭터라 언급한다. 때문에 높은 인기에 비해 등장은 홍마향 딱 한 번뿐이며, 격투 게임에서조차 얼굴을 비치지 않았다.
언니 레밀리아가 박쥐 모양의 날개를 달고 있는 데 비해, 플랑드르의 날개는 가느다란 나뭇가지 모양에 보석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동방구문사기에서 하쿠레이 레이무는 그런 날개로 어떻게 날아다닐 수 있을 지 의문을 품었다.
대인관계[편집 | 원본 편집]
- 레밀리아 스칼렛의 여동생이다. 레밀리아가 자신을 가두기만 하고 내보내지 않는다는 대사를 치는데 그럼에도 레밀리아에 대한 증오심이 많이 옅다. 뭔가를 부수는 일도 순전히 능력에 의한 것일 뿐이라 나온다. 그렇기에 항상 심심해하고 있다.
- 이자요이 사쿠야에게 있어 플랑드르는 '주인님'의 여동생인 관계로 깍듯이 대하고 있고, 반대로 플랑드르는 사쿠야를 대략 유모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다. 단, 레밀리아의 명령이 먼저라서 플랑드르가 하는 말을 모두 들어주지는 않는다.
- 하쿠레이 레이무와 키리사메 마리사 동시에 인지도가 있는데, 대략 '아는 녀석의 여동생'수준으로 순전히 레밀리아 스칼렛의 영향 아래에 있다. 동인계에선 홍마향때의 대사 중, 패러디가 유독 많았던 마리사와 잘 엮는다.
- 홍마향 작중 내에서 홍 메이링과의 접점은 없다. 거의 대부분이 동인 설정이다.
- 파츄리 널릿지의 경우엔 아주 잠깐 언급하기는 한다.
각주
-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등장인물들을
죽음으로초대한 사람이 U.N. 오웬 부부이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