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고속버스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6월 6일 (화) 17:37 판 (→‎노선)

개요

고속버스의 최상위 등급. 우리나라 버스 중에서 가장 고급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법령상으로는 시외우등고속버스의 일종으로, 국토부 훈령상 할증특례를 인정받아 시외우등고속버스의 운임에서 30%까지 할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016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차량이 공개되었다. 2016년 추석부터 운행하려 했으나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으로 인해 출고가 지연되어서 11월 25일부터 운행하기 시작했다.

노선

국토부 훈령상 프리미엄 고속버스로서 30% 할증을 하기 위해서는 200 킬로미터 이상을 운행하거나, 22시 이후에 출발하는 버스(심야우등)여야 한다. 2017년 2월 현재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배차되는 노선은 아래 2개이다.

  • 서울경부 ~ 부산
  • 서울호남 ~ 광주

16년 12월 탑승률이 70% 선에 이르고, SRT 개통과 기존선 KTX의 강세로 고속버스의 경쟁력이 밀리자 고속버스 협의체에서 국토교통부에 노선 확대를 건의했다. 후속 대책의 윤곽이 드러나는 것은 17년 6월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1]

7월부터는 아래 노선이 추가되는 것으로 계획이 잡혔다.[2]

  • 서울경부 ~ 동대구

차량

현대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를 쓴다. 기아 그랜버드도 운행 예정이다.[2] 도색은 모든 회사가 통일된 금색 도색을 쓴다. 전면부의 현대차 앰블럼이 있던 자리에는 운수 회사 이름이 적혀 있다.

좌석수는 21석이고 1+2 배열이다. 새마을호 수준의 편안함을 자랑한다. 탑승시 이어폰, 안대, 실내화를 지급한다.

  • 좌석
    • 열선, 통풍 기능, 조절식 목 베개, 발 받침, 좌석별 보호쉘, 커튼
    • 등받이는 165도까지 넘어가는 데, 일반 차량과 달리 KTX 좌석 넘어가는 것 처럼 앞으로 슬라이딩 되기 때문에 뒷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일반 우등 차량도 뒷 사람 없으면 수평까지 넘길 순 있다.
  • AVOD (TV, 영화, 음악, DVD, 스마트폰 미러링, USB 포트)
  •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면 기사에게 화장실 들러달라고 하거나 호출할 수 있다.
  • 독서등, 테이블
  • 공기청정기
  • 항공기식 수하물 수납 공간
  • 와이파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