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쿨라급 전략원잠은 소련시절부터 온 러시아 해군의 전략원잠이며 배수량 4만톤 이상 나가는 전함급의 잠수함으로 세계 최대의 잠수함이다. NATO코드명인 타이푼급전략원잠으로 알려져 있는 잠수함이며 아쿨라는 러시아어로 상어라는 의미이다. 러시아 핵전력의 핵심중 하나로 핵전쟁발발시 우리 서울을 포함한 서방권 주요 도시를 핵타격 하는것이 이 잠수함의 주 임무로서 북극의 차가운 빙하 아래서 은밀히 핵미사일을 발사하는것이 윤용방식이다.
총 6척이 건조되었으며 2017년 현재 2대를 제외한 나머지 아쿨라급의 해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냉전시기 동구권 잠수함 전력의 상징이였던 이 잠수함은 보레이급 전략원잠 같은 신형 전략원잠들에게 임무를 넘기며 퇴역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