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막글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는 영국의 여성 소설가 메리 셸리가 1818년에 익명으로 출판하고, 1823년에 프랑스에서 그녀의 이름으로 출판한 소설이다. 총 3부[1]로 구성되어 있으며, SF의 시초로 평가되는 소설이기도 하다.
줄거리
액자식 구성으로 이루어진 소설이다. 이야기가 세 가지 내용으로 나뉘는데, 괴물이 프랑켄슈타인에게 하는 이야기와,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의 이야기, 그리고 북극 탐험가 로버트 월튼이 여동생 마거릿 새빌에게 보내는 편지로 나뉘어진다.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의 이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괴물의 이름은 정말 괴물, 익명의 존재이다.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만들어 파국을 초래하는 진짜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이름이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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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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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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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간혹 다른 출판사에서는 제~권 식으로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