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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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프라이드 치킨은 뼈째 토막낸 닭고기에 양념을 한 다음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넣고 튀긴 요리이다. 흔히 '치킨'이라 하면 떠올리는 바로 그 요리가 프라이드 치킨이다.

역사

닭을 튀기는 요리는 중세 시대에도 있었으나, 노예제가 합법이었던 시절의 미국에서 노예들이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 닭을 기름에 넣어 튀겨먹던 딥 프라이 치킨(deep frying chicken)을 프라이드 치킨의 원조로 보고 있으며, 1836년, 메리 랜돌프가 저서 The virginia housewife 에서 미국 남부식 프라이드 치킨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아카이브 구텐베르크 프로젝트

이후 커넬 샌더스가 압력솥을 이용한 압력 튀김 방식을 개발하였다.

기타

한국에서의 치킨은 치킨+맥주 조합으로 유명하다. 일명 치맥.

참고 문헌

  • 치킨로드, 앤드루 롤러 지음, ISBN 9791186293348
  • 대한민국 치킨전, 정은정 지음, ISBN 9788998439118

여담

  • 외래어 표기규칙상 프라이드 치킨정확한 표현이다. 영문 F에 대응되는 표준어는 이기 때문. 다만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단어는 라이드 치킨이고, 실제 치킨집 메뉴판에도 후라이드로 표기된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표현인듯. 비슷한 예시로 짜장면과 자장면의 표준어 논란을 거친 끝에 둘 다 표준어로 인정한 사례를 들어 대중적으로 인정받는 후라이드 치킨이 표준어로 인정받을 가능성도 남아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