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Pika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12일 (월) 15:56 판 (→‎목록)

폭군(暴君)은 난폭한 군주를 의미한다.

그 행실이나 정치 행동이 매우 포학한 측면이 있다. 물론 정적에 의해서 기록이 왜곡된 경우도 있으니까 무조건 까기보다는 정황을 살펴볼 필요도 있다. 나라를 말아먹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짓을 하는 군주의 또 다른 경우로 암군이 있다.

목록

토론 문서에서 문서를 기르는데 동참해 주세요. 토론과 관련된 내용을 무단 수정할 경우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사

세계사

중국

이탈리아

각주

  1. 북한에서 삼돼지가 거의 절대적인 권력을 갖고 있는 것을 볼 때 군주제 국가로 봐도 무방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