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8

아누비스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9월 29일 (금) 16:34 판

폭발의 찰진 표현이다. 발음하면 입에서 침이 펑!펑! 터지는 게 폭팔이 맞을 것 같지만, 사실 "폭팔" 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느낌을 좀 더 찰지게(...)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폭팔" 이라고 쓰기도 한다. 폭★8로 쓰는 경우도 있다. 주로 심영 합성물의 엔딩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