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96년 10월 10일에 일본에서 발매된 포켓몬스터 게임. 전작인 포켓몬스터 적·녹 버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원래는 코로코로코믹스의 정기 구독자들을 위한 한정판 소프트 였지만, 3년 후 일반 발매되었다. 한정판과 일반판 사이의 내용 차이는 버그를 포함해 전혀없다.
해외판의 경우 제목이 똑같은 'Pokémon Blue Version'이 발매되기는 했으나, 실제 게임의 내용은 이 게임이 아닌 포켓몬스터 적·녹의 녹에 해당한다. 다시말해, 제목이 같은 'Blue Version'이 발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는 해외 미발매 게임에 해당한다. 예전엔 이것이 엄청난 혼선을 가져왔지만 두 버전들의 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진 이후 해외 포켓몬 커뮤니티에서는 본작을 'Japanese Blue'등 따로 취급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게임의 요소가 해외에 아예 건너가지 않은 것도 아니다. 일본판 적녹청/해외판 RED, BLUE의 관계는 기타 부분을 참고하자.
전작과의 다른점
기본적으로 스토리나 진행에 다른점은 없지만 최대의 차이점은 그래픽과사운드. 이외에도 소소한 버그들을 고쳐놓았다. 하지만 버그가 고쳐졌다고는 해도 적녹에만 있고 청에는 없는 버그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적녹시절의 게임을 망가트리는 치명적인 버그는 많이 남겨져 있으며 심지어는 오박사에게 소포를 갖다주기 전에 스타팅 포켓몬을 진화 시키면 오박사가 도감을 안줘서 진행을 못하는 스크립트 실수 하나 고치치 않았다(...) 어쨌든 가장 크게 와닿는 변경점은 그래픽, 도감 설명문, 등장하는 포켓몬 종류 정도일 것이다.
아래는 변화점 목록
- 게임 내의 그래픽 변화
라고 해봤자 문짝과 표지판 뿐이다(...)
-문, 표지판 외에 그래픽의 추가변동이 있을 시에는 추가바람
- 게임 내부의 NPC들과의 교환에서 얻을 수 있는 포켓몬이 바뀜
-원래 교환으로만 얻을 수 있던 내루미가 사파리존에서, 루주라가 쌍둥이섬에서 야생으로 출현한다. -블루시티에서 근육몬을 고우스트로, 홍련섬에서 윤겔라를 데구리로 교롼받을 수 있는데 이 포켓몬들은 교환 받자마자 바로 팬텀과 딱구리로 진화한다. 1세개에서 다른 사람과 교환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다. -원래 사파리존에서 야생으로 나오던 캥카와 켄타로스는 NPC 교환으로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캥카는 11번도로에서 코뿌리와 켄타로스는 18번도로에서 페르시온과 교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