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포비돈 아이오딘은 대표적인 소독약이며, 상처에 주로 사용한다. 상처의 세균을 없에 2차 감염을 예방하므로 바르는 게 좋다. 색은 빨간색이며, 바를 때도 그 색이 묻는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다. 상처 주위에 발라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상처 부위에 직접 발라야 한다.
여담
이것도 아이오딘이기 때문에, 녹말에 반응을 한다.
포비돈 아이오딘은 대표적인 소독약이며, 상처에 주로 사용한다. 상처의 세균을 없에 2차 감염을 예방하므로 바르는 게 좋다. 색은 빨간색이며, 바를 때도 그 색이 묻는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다. 상처 주위에 발라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상처 부위에 직접 발라야 한다.
이것도 아이오딘이기 때문에, 녹말에 반응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