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로그라이크 게임 편도용자 플러스에 등장하는 플레이어의 직업을 설명하는 문서.
이하의 내용은 스팀 영문판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일본판 명칭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상세
편도용자 플러스에는 신규 직업인 Force Knight, Ninja, Tourist까지 합해 11개의 직업이 있다. 단순히 직업만 추가된 것이 아니고 기존 직업들 또한 플러스의 밸런스를 고려해서 특성이 추가되거나 제거되기도 했다.
구 직업 일람
일반판에서의 직업 특성은 편도용자/직업 항목을 참조할 것.
이하 내용은 변경점 위주로 기술되어 있다.
검사(Swordmaster)
- Swordmaster's Finesse: 연속공격 확률 2배 → 연속공격 확률 +30%
- Seismic Slash: 20% 확률로 적에게 혼란 상태 부여
원작의 초기 2인방 중 하나. 플러스의 시스템 대격변 속에서도 원래 색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 직업.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창의 연타율 증가 옵션이 검으로 옮겨온 탓인지 기본 연타율이 줄어든 것 빼고는 딱히 약화된 점이 없다. 따라서 여전히 적절한 사용 편의도를 가지고 있다. 고유기인 Berserk의 페널티도 아이템으로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게 되어서 결과적으로는 상향되었다. 단 초장부터 연타만 믿고 강적 사냥하는 일 같은 건 더 이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버프(...)는 Type C의 쌩얼이 마침내 공개된 것.(...)
기사(Knight)
- Knight's Mettle: 후면 피격 데미지 감소
- 레벨 25에 Defend 습득
- Seismic Slash: 20% 확률로 적에게 혼란 상태 부여
검사와 더불어 원작의 초기 2인방. 여전히 초보자에게 적합한 능력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전 작에서 여유롭게 쓸만한 액티브가 없고 공격 면에서 다른 직업에 비해 특출난 점이 없다는 게 걸렸는지 크게 상향되었다...만 어째서인지 신 요소가 다 방어적인 데만 모여있고 여전히 공격 면으로는 미묘. 일단 후면 피격에 내성이 있는 건 초반에 어이없이 죽는 경우를 막아준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고, Defend도 동료가 많으면 쓸만하긴 하다. 그런데 정작 플러스 오면서 동료가 너프되어버려서 애매. 그래도 덕분에 맷집상으로는 11직업 중 최강이며, 탄탄한 내구로 초반에 장비나 아이템을 착실히 보급해서 후반을 도모하는 플레이스타일이 주가 되었다. 무게, 기력관리는 알아서
사냥꾼(Hunter)
- Hunter's Instinct: 아이템 식별률 +17%, 명중률 +5%
- 초기 기술 Handmade Arrow 추가. 사용시 기력을 대량 소모해 Wooden Arrow 50개를 만든다.
- 레벨 30에 Super Rapid Fire 습득. 기력을 대량 소모해 눈앞의 적을 3칸 뒤로 밀쳐내고 화살을 3~5개 연속 발사한다. 1일 2회 사용가능.
플러스 시스템 변경에 간접적으로 너프를 먹은 직업. 여전히 컨트롤만 받쳐주면 한 대도 안 맞고 진행할 수 있지만 화살이 더 이상 필중이 아니게 되고 기본 사거리가 2칸으로 줄어들면서 (즉 사냥꾼의 시작시 총 사거리는 4) 더 빡빡해졌다. 일단 Bomb Arrow의 상향과 새로운 화살이 몇 추가되어서 원거리전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고유기인 Super Rapid Fire의 코스트가 크고 효율이 들쭉날쭉하다는 문제가 있다.
해적(Pirate)
모험가(Adventurer)
마법사(Force User)
음유시인(Bard)
용자(Hero)
신 직업 일람
신 직업들은 공통적으로 자연해금이 안 되며 성을 증축한 뒤 배치하는 NPC에게서 퀘스트를 받고 클리어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퀘스트 도중에는 마왕이 출현하지 않으며 계속 앞으로 진행하면서 조건을 달성하는 방식.
클리어하면 나오는 실루엣은 기존 8직업과 다른 별개의 화면에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