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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골디(Faith Goldy)는 캐나다의 [[대안우파]] 논객이다.
페이스 골디(Faith Goldy)는 캐나다의 [[대안우파]] 논객이다.
다만 그는 스스로가 대안우파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대안우파적 관점을 갖고 있는데 [[다문화주의]]에 대해서 ethnocide라며 거부하고 이민자로 인해 국가가 죽어간다며 이민자에 대해 반대하고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이 있다.  
다만 그는 스스로가 대안우파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대안우파적 관점을 갖고 있는데 [[다문화주의]]에 대해서 ethnocide라며 거부하고 이민자로 인해 국가가 죽어간다며 이민자에 대해 반대하고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이 있다.  
그는 음모론자인 [[앨릭스 존스]]대해 옹호 하고  [[백인 학살]] 음모론을 신봉하고 white nationalism을 표방해 나치라는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그는 [[문화상대주의]]를 거부해야 파시스트가 생기지 않는다고 항변한다.
그는 음모론자인 [[앨릭스 존스]]대해 옹호 하고  [[백인 학살]] 음모론을 신봉하고 white nationalism을 표방해 나치라는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그는 [[문화상대주의]]를 거부해야 파시스트가 생기지 않는다고 항변한다. 적극적 우대 조치에 대해서는 반대해야 인종주의가 사라진다고 주장한다.
2018년 토론토 선거에서 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018년 토론토 선거에서 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https://youtu.be/dea7PU_mn8k 그리고 캐나다에 일어난 노란 조끼 시위에 참여 하기도 했다.]
[https://youtu.be/dea7PU_mn8k 그리고 캐나다에 일어난 노란 조끼 시위에 참여 하기도 했다.]

2019년 1월 7일 (월) 02:17 판

페이스 골디(Faith Goldy)는 캐나다의 대안우파 논객이다. 다만 그는 스스로가 대안우파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대안우파적 관점을 갖고 있는데 다문화주의에 대해서 ethnocide라며 거부하고 이민자로 인해 국가가 죽어간다며 이민자에 대해 반대하고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이 있다. 그는 음모론자인 앨릭스 존스에 대해 옹호 하고 백인 학살 음모론을 신봉하고 white nationalism을 표방해 나치라는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그는 문화상대주의를 거부해야 파시스트가 생기지 않는다고 항변한다. 적극적 우대 조치에 대해서는 반대해야 인종주의가 사라진다고 주장한다. 2018년 토론토 선거에서 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그리고 캐나다에 일어난 노란 조끼 시위에 참여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