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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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학생이던 마크 주커버그가 개발한 SNS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04년 2월 4일 당시 만 19세였던 하버드 대학교 학생 마크 저커버그가 학교 기숙사에서 사이트를 개설하며 창업하였고, 개설 첫 달에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크리스 휴스가 동업자로 합류하였다.

2006년,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되었다. 2008년 말,마이스페이스를 따돌렸다.

2008년 대선 때 버락 오바마 후보의 인터넷 캠페인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이 대선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하지만 8년 뒤, 페이스북은 나쁜 의미로 큰 역할을 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각 게시글에 글을 추천하는 기능인 "좋아요" 버튼이 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경우 좋아요 버튼을 누를 수 있다.

관계망 형성의 특성[편집 | 원본 편집]

기본적으로 가입시 기재하였던 메일주소와 거기에 들어가 있는 수발신목록 및 주소록의 내용을 긁어가서 기본 관계망을 만든다. 그 정보가 없다면 그 다음은 가입시 기재된 내용을 기반으로 공통사항이 있는 경우(지역, 직장, 학교, 관심사 등) 추천 친구가 뜬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자체적인 문제[편집 | 원본 편집]

  •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 특정 대상에 대한 혐오 관리 부재
    한남충과 김치녀같은 수많은 혐오성 페이지들 및 게시글이 삭제되지 않고 건재하며 수백, 수천의 좋아요를 받고 있는 상황. 하지만 삭제 처리가 되어도 메갈리아4나 김치녀 페이지 시즌2처럼 꾸준히 관련 계정 혹은 게시글이 올라온다. 그 뿐만 아니라 소위 말하는 페이스북 스타들을 계정 중지를 시키지 않는다. 혐오 영상을 올리는데도 불과하고도...다행히 1명은 2016년 3월에 이제야 계정 정지당했지만, 이미 유명해지고 급식충들이 많이 증가한 상태이다. 그러나 다른 1명은 그 계정을 3명에게 팔아버렸다. 그리고 성 소수자 혐오, 장애인 혐오, 특정 지역 출신 혐오, 특정 인종 혐오 등을 제재없이 행하고 있다.
  • 광고 부풀리기로 인한 광고 효과 논란

이용자들의 막장 행태[편집 | 원본 편집]

  • 페이스북 스타
    페이스북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북에 기존의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이 페이스북 내에서 여러 가지 기능(그룹 페이지 등)과 다양한 컨텐츠. 하지만 2015년 이후로 부정적인 용래가 늘어나 관심종자라는 비하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한다.
  • 사칭 페이지와 불법 복제, 그리고 가짜 계정
  • 병림픽과 어그로꾼들의 난입
    페이스북에 좋아요 공약 유도형으로 윤리에 어긋나는 영상들을 페이스북 스타들이 올렸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좋아해주고 웃기다고 하는 등 이 영상 올려봐라고 좋아요를 눌려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