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렌

Klimar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7월 17일 (수) 05:20 판 (개요의 마지막 문장에서 삼국지는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원신 스타레일의 경우 중국인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일본 문화를 따르고 있다 같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판다렌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에 등장하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종족 중 하나이자, 최초의 중립 종족으로 설계되었다. 이름 그대로 판다 수인 캐릭터이며, 판다리아의 원주민 중 하나이자 해당 확장팩의 주인공 종족이라고 볼 수 있다. 종족 특색으로 중국이라고 하면 생각 나는 문화, 그 중에서도 한족 혹은 명나라의 문화를 따르고 있으며 종종 삼국지 등지에서 볼 법한 고대 중국의 문화를 따르고 있지만 오리엔탈리즘색이 강하다. 대표적으로 구름을 타고 다닐 수 있는 고대 중국의 유물이 세대를 거쳐 내려오고 있다든가, 황제의 영혼이 대륙을 보호하고 있다거나, 중국을 상징하는 보석인 에 치유 마법을 걸어 사용한다거나 같은 설정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판타지 장르라고 해도 이건 중국인들이 보면 불쾌하겠다고 생각들 만한 요소도 많다. 판다렌들의 전투복이 사무라이의 갑옷이라거나, 수도사 중 일부가 카타나를 사용한다. 다만 중국도 할말이 없는 것은 84부작 삼국지에서 복식이 중국이고 이후 원신, 붕괴: 스타레일에서 일본옷 입은 중국캐들도 나오기도 하는지라[1] 옛말이 되었다.

작중 행적

워크래프트 3

오리지널때 펄볼그 종류 중 하나로 나왔다가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에서 판다렌 브류마스터로 구현되었다. 네임드 영웅은 첸 스톰스타우트.

판다리아의 안개

이 종족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한정했을 때 네 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언급 상으로는 몇몇 NPC들이 '이 녀석들을 실제로 봤었어! 내가 미친 게 아니야!' 라고 하면서 반가워하는데, 이전부터 판다리아 바깥을 여행하는 다른 판다렌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사실, 오리지널 시대에도 판다렌에 대한 언급이 곳곳에 존재하긴 했으며, 불타는 성전 당시에도 판다렌 모델이 남아있긴 하다. 이는 원래 드레나이 대신 얼라이언스에 추가시키려고 했던 종족이었는데, 급하게 취소되고 드레나이로 바뀐 것이었다. 반대로 호드오우거가 추가되려 했다가 블러드 엘프가 추가되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판다리아의 안개에서의 판다렌들은 모구라고 불리우는 강력한 존재들을 물리쳐 자신의 대륙을 되찾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판다렌들이 가지고 있는 모구에 대한 적대감은 하늘을 찌른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주둔지 기능이 있는데 그 중 추종자를 거느릴 수 있으며 임무를 통해 일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때 추종자를 모집하는 건물을 지으면 이곳에서 판다렌 죽음의 기사를 볼 수 있었다. 이 친구는 유랑도 출신 판다렌들처럼 모험을 좋아하는 판다렌이었으나 불행하게 스컬지에게 걸려 죽음의 기사로 부활했다는 배경설정을 가지고 있다.

판다렌은 어둠땅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죽음의 기사를 플레이할 수 없었다. 이 당시 판다렌들의 설정이 판다렌들은 판다리아에 오랫동안 고립되어있던 종족이었기 때문에 바깥에 나간 판다렌이 거의 없었고 그렇게 스컬지에 대한 재난을 맞지 않은 종족이라 스컬지로 부활하게 되는 경우가 없었다는 설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직업 자유도를 침해한다는 의견이 많아 변경된 것이다. 타우렌 도적, 사제나 마법사가 풀린 것과 같은 이유. 어둠땅은 소재가 죽음과 사후세계이며 그에 따라 죽음의 기사에 대한 설정이 대폭 변경된 시기였는데, 리치 왕의 분노~대격변 시절에는 원래 모든 종족이 죽음의 기사를 플레이할 수 있었다가 판다렌과 군단 이후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신규 종족들도 어둠땅 전까지는 죽음의 기사를 생성할 수 없었다. 물론 판다렌도 포함이었으며 이 때 판다렌 죽음의 기사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설정

종족 역사

종족 특징

문화

종족의 문화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문화' 하면 떠올리는, 한족의 문화를 따르고 있으며 종종 명나라 시대의 중국 문화를 따르고 있기도 하다. 이들의 출신인 판다리아의 풍경도 중국의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다.

종족 자체가 먹는 것을 좋아하고, 술을 잘 마신다. 얼라이언스 퀘스트에 따르면 샤를 억제하기 위해 분노나 고통 등 부정적 감정을 빠르게 잊기 위해 이런 문화가 발달되었다고 한다.

인벤이나 레딧 등 많은 커뮤니티발 댓글 등에서 이는 미국에서 중국인들이 음식을 많이 먹고, 요리도 잘 한다거나 한다는 편견이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맥주의 경우는 중국에서 칭다오 맥주가 유명하기 때문인 듯. 다만 정작 칭다오 맥주가 유명해진 계기는 칭다오 지방이 독일에게 점령당했을 때 맥주 제조법이 알려졌고, 그렇게 칭다오는 맥주로 유명해지게 것이다.

태평한 성격

숨 좀 돌리게.
— 판다렌 남성 기본 NPC의 대사 중 하나.
진정해요, 진정해.
— 판다렌 여성 기본 NPC의 대사 중 하나.

이 종족의 성격으로 특이한 점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태평하고 성급함을 싫어하는, 잔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술을 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드워프들처럼 호탕하다거나 잘 챙겨주고 정을 아낀다는 같은 느낌 보다는, 부정적인 감정이 현신화 하여 생명체들을 위협하게 되는 판다리아의 특성 때문에 를 제어하기 위해 감정을 억제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문화

판다렌 등장인물

기타

각주

  1. 이쪽은 반대로 중국(miHoYo)이 일본의 모에 그림체를 사용하여 만든 게임이기에 중국인이 카타나를 가지고 다닌다고 하기엔 약간 어긋난다. 대신 일본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