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아랍어: فتح)당은 1957년 야세르 아라파트와 전 수반과 마흐무드 압바스이 팔레스타인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만든 정당으로 국제사회에서 팔레스타인을 대변하는 유일 합법기구로 인정받고 있으며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 최대 정파이다.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Harakat al-Tahrir al-Watani al-Filastini)의 머리글자를 거꾸로 따 붙여 파타(Fatah) 당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알 아크사 순교여단(Al Aqsa Martyrs Brigades)과 같은 무장조직을 통해서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목표로 했지만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립 뒤에는 외교 쪽으로 노선을 틀어 이스라엘이 장악한 가자 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 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협상을 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