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원래 파운드 케이크는 밀가루, 버터, 달걀, 설탕만 1파운드씩 1:1:1:1 비율로 넣어서 파운드 케이크라고 불린다. [1]
이대로 해도 먹을만 하지만, 취향에 따라서 이것저것 넣을 수도 있다.
등등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
아래에서는 기본적인 영국식 파운드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특별히 설명할게 없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쉽다. 기본적으로 넣는 재료는 네 가지밖에 없고, 해야할 일이라고는 골고루 섞어주기 밖에 없다. 오븐 조작은 알아서
준비[편집 | 원본 편집]
- 오븐
- 빵틀 (재료가 전부 들어갈만한 크기)
- 유산지
- 밀가루 453.6g (1 파운드)
- 버터 453.6g (1 파운드)
- 설탕 453.6g (1 파운드)
- 계란 453.6g (1 파운드) ... 이나 계란 9~10개 정도가 450g 근처로 나온다.
베이킹 파우더?, 이스트? 그런거 없고, 위에 있는 네 가지만 넣는다! 최적화된 영국요리
물론 위 레시피대로 하면 1.8kg 짜리가 나오므로, 너무 많다 싶으면 비율만 맞춰서 적게 만들어도 된다.
순서[편집 | 원본 편집]
1. 버터와 달걀은 상온에 놔두고 오븐을 170℃로 예열.
- 버터를 상온에 놔두지 않으면 녹여서 섞기가 힘들다. 급하면 대충 잘라서 전자레인지를 써서 녹일수도 있다.
2. 버터를 믹싱볼(그릇)에 넣고 설탕을 섞는다.
- 버터가 덜 녹아서 섞기 힘들면 조금씩 덜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20~30초) 녹이는 방법도 있다.
| 2. 이런식으로 하면 버터가 녹지 않아서 힘들다. | 3. 이렇게 될때까지 저어준다. | 5. 오븐에 넣고 굽는다. |
3. 계란과 밀가루도 넣고 가루가 안보일때가지 섞는다.
팔이 아프니까 믹서기를 쓰자
4. 빵틀에 유산지를 깐다.
- 깔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나중에 빵틀에서 분리하기가 힘들다.
5. 다 섞은 반죽을 빵틀에 담아서 오븐에 넣고 170℃에 1시간 이상 굽는다.
- 양이 많을 경우 1시간으로 안끝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 젓가락 같은걸로 끝까지 찔러서 반죽이 묻어 나오지 않을때까지 계속 굽는다. [2] 재료를 각각 1 파운드씩 넣을 경우. 2~3시간 정도 구워야 할 수도 있다.
- 모양을 내고 싶으면 30분쯤에 칼집을 적절히 넣는다.
6. 오븐에서 꺼낸다. 빵틀에서 빵을 분리할때, 기름이 흐를수도 있으니 주의.
| 완성된 파운드 케이크. 부풀어 올랐다. | 유산지를 벗겨낸 모습. 머핀 같이 작아보이지만, 지름이 20cm이다. |
보관[편집 | 원본 편집]
빵 특성상, 여름철에는 더 빨리 상할 수 있고, 냉장보관을 해도 덜어먹는다고 넣었다 뺐다 하면 더 빨리 상할 수 있으니 주의.
오리지날 레시피대로 제조하면 상온에서 10일 이상 보관 가능하다. 다만, 일반적인 가정 환경에서 초장기간 보관은 무리이므로 가능한 빨리먹는 것이 좋다.
곰팡이가 핀 케이크
기타 대체수단[편집 | 원본 편집]
- 오븐이 없을 경우 에어프라이어나 전기밥솥을 이용한 요리도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의 경우는 160℃에서 20~40분(제품과 용량에 따라 다름) 전기밥솥의 경우 보통 압력취사모드로 20분정도가 소요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으로는 에어프라이어의 특성상 열 전달이 위쪽부터 내려오는 방식이라 너무 많은 양을 넣을 경우 위는 바짝 구워져버리는데 아래는 전혀 익지 않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사태를 막고자 한다면 반죽 두께가 너무 두껍지 않도록 양을 조절해야 한다. 아무리 많이 집어넣더라도 반죽 깊이가 6cm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자.
- 유산지가 없을 경우 버터나 기름을 용기 벽면에 발라주는 꼼수(?)를 사용할 수 있다. 유산지를 쓴것만은 못하지만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경우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사실 그냥 해도 상관은 없지만 설거지할 때 팔힘이 많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