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개요
살을 착색하는 화장품이다. 원래는 스트리퍼의 유두를 착색하기 위해 탄생했다. 대부분 입술 착색을 위해 사용한다. 제품에 따라 볼 착색을 위해 사용하기도 하고, 일부 사람들은 눈화장용으로도 쓴다. 여학생들에게는 립스틱보다도 인기있는 화장품이다.
장단점
장점
자연스럽다...고 하는데 자연스러움은 색에 따라 다른 것이고 립스틱도 자연스럽게 바르면 자연스럽다. 정확히는 틴트는 액체라 입술 원래 색을 드러내고 립스틱은 고체라 원래 색을 덮는다.
단점
- 모든 틴트에 해당하는 단점
- 기본적으로 침이 묻는 액체이기 때문에 세균이 잘 번식해서 비위생적이다. 그래서 잘 썩기 때문에 사용기한이 매우 짧다.
이런 단점들 때문에 틴트를 사용하지 않고 립스틱만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유명한 틴트
베네피트와 입생로랑 틴트가 유명하다. 베네피트는 틴트의 원조로 유명하고 입생로랑은 품질이 좋다 카더라. 비싸고 품질 좋아도 금방 썩는 점은 똑같다.
참고로 색조 화장품의 카민은 연지벌레인데 베네피트의 베네틴트에도 들어있다. 시드물의 천연화장품임을 자랑하는 틴트는 거의 100% 벌레로 만들었다. 특히 시드물 틴트를 바르는 사람을 보면 벌레의 피를 바르고 있는 것임을 알려주도록 하자.
트리비아
- 틴트를 많이 바르면 입술색이 없어진다거나 옅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입술색이 붉은 건 피부 밑의 모세혈관 때문이라 틴트와는 별 상관이 없기 때문. 그래서 틴트 때문에 입술이 잠시 변색됐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물론 틴트 성분에 대한 알러지 때문에 색소 침착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건 사용 중단하고 한두 달 정도 지나면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