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토막글

Zlzleking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0월 16일 (금) 22:40 판

파서함수를 이용해서 토막글 틀을 자동으로 비활성화시키는 것에 대해서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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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브레 위키에서 토막글 규정이 명확하진 않은 걸로 압니다. 그래서 이 틀을 붙이는 것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죠. 그렇지만 명백히 토막글이 아닌 글에도 가끔씩 붙는 경우가 있어서 제안 하나 해볼려고 합니다.

문서 전체길이가 1200바이트를 초과하면 파서 함수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틀을 나타나지 않게 하는 효과를 낼려고 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빛의 편지(대화하기) (기여확인) 2016년 8월 12일 (금) 22:59:42 (KST)

의견 제시가 없으니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붙이겠습니다. --빛의 편지(대화하기) (기여확인) 2016년 8월 18일 (목) 12:03:50 (KST)

틀 배경색 관련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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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색을 #70BBF93E 로 설정하면 라이트 테마에서의 배경색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조금 진해지긴 합니다) 다크 모드에서의 가독성도 잡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게 문서 편집 권한은 없어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의에 가까운 토론을 여기에 올리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적절한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sty_0821 (토론) 2019년 11월 7일 (목) 19:55 (KST)

적용 감사합니다. --Misty_0821 (토론) 2019년 11월 8일 (금) 10:45 (KST)

이 틀을 비표시형 틀으로 번경해야 합니다.

이 틀 등이 적용되어 있는 문서를 보는 사람들은 이 틀이 없어도 문서의 길이로 이 문서가 토막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틀 등을 사용하는 것은 가독성을 해치고, 쓸데 없이 강조를 하며, 디자인을 해치므로 비표시형 틀로의 번경을 제안합니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2일 (월) 08:44 (KST)

특:짧은문서 등 시스템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도구가 많은데 사용자가 수동으로 붙여야 하는 토막글 틀의 효용성이 크다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저는 삭제에 한 표 걸겠습니다. 2020년 10월 12일 (월) 11:07 (KST)

질문 혹시 일반 사용자가 특:짧은문서에서 동음이의어 문서나 넘겨주기 문서를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08:58 (KST)

삭제에 찬성합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2일 (월) 13:07 (KST)

삭제 요청을 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할까요?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3일 (화) 08:56 (KST)

운영진 요청에 남기면 될 것 같습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3일 (화) 10:35 (KST)
의견을 조금 더 받아보고 봇으로 토막글 틀을 다 없앤 후에 삭제 요청을 넣는 게 좋아 보입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3일 (화) 10:37 (KST)
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3일 (화) 10:39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토막글 틀은 짧은 글이라는 것을 알리는 용도도 있지만 "모든 내용을 지우고 처음부터 작성할 수 있다"는 안내를 하는 용도도 있습니다. 위키에 입문한 유저 입장에서 고려했을 때 이 안내를 아예 하지 않는 것은 헤비 위키러의 관점을 과하게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17 (KST)
굳이 다 지우고 작성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18 (KST)
토론과는 무관하지만 '굳이'가 맞는 표현입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56 (KST)
바꿨습니다. 죄송합니다. --Kweonsunho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12:57 (KST)
내일 자정까지 다른 의견이 없다면 삭제 작업 진행하겠습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5일 (목) 16:08 (KST)

혹시 토막글 틀이 달린 문서 중 특:짧은문서에 담기지 않은 문서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Itjhp (토론) 2020년 10월 16일 (금) 17:54 (KST)

특:짧은문서는 위키 텍스트의 바이트 수 순서대로 모든 문서를 정렬하는 기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0 바이트 이상인 문서들은 적어도 토막글 틀이 표시되진 않을 겁니다. [1]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6일 (금) 18:14 (KST)
특:짧은문서의 앞부분에 정렬되면서도 토막글 틀이 붙지 않는 문서는 동음이의어 문서 등이 있으며, 넘겨주기 문서는 표시되지 않는 듯 합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6일 (금) 18:15 (KST)

다행히(?) 동음이의어 문서나 넘겨주기 문서는 그 특성상 토막글이 될 수밖에 없다 봅니다. 일반 문서 중에 없다면 3일 정도 의견을 들은 후 바로 진행해도 될 듯합니다. --Itjhp (토론) 2020년 10월 16일 (금) 18:16 (KST)

넵, 삭제 작업 일정은 지연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6일 (금) 18:27 (KST)

일정 크기 이하의 문서만 모아두는 특수문서:토막글를 만들고, 특수문서:토막글에 포함되지 않도록 하는 파서함수를 만들어 틀:동음이의와 틀:동명이인에 넣는 것이 가능하면, 현재와 같은 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10월 16일 (금) 18:23 (KST)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6일 (금) 18:27 (KST)
그 목적이라면 그냥 토막글 틀을 눈에 띄지 않게 만든 다음에 역링크하는게 더 나은 해법인 것 같습니다. 특수문서 만들어서 긁어오는건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만) 서버 로드가 좀 커지기 때문에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답답하고 그렇거든요. 역링크 자체는 미디어위키에서 캐시로 정리해 놓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로드가 크지는 않습니다.--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10월 16일 (금) 21:02 (KST)
참고로 봇을 이용해서 문서 특정 바이트 이하 조건을 만족하면서 동음이의 틀이나 넘겨주기 문서 아닐 때 일괄적으로 틀 붙이는 건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아님 기능적으로 필요하면 미디어위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요. 제가 만든 스크립트를 사용자 자바스크립트에 삽입하시면 제 사문 윗부분에 편집상태를 확인하는 문구가 나타납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0년 10월 16일 (금) 22:07 (KST)
서버 로드 문제에 대한 의견에 공감합니다. 혹시 특수:태그에 문서 편집 상태에 따라 틀:토막글 삽입 필요 알림을 추가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16일 (금) 22:16 (KST)
그건 운영진의 일일 것 같습니다.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10월 16일 (금) 22: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