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인접정차역

Pika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8월 13일 (목) 22:58 판

이 틀 다시 살립시다

  • 일본철도 한정입니다. (한국철도 해당 없음)
  • 일본철도는 계통이 매우 다양합니다. 틀:경유 계통을 쓰면 위아래로 지나치게 길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계통 구분이 어렵습니다.
  • 따라서 이 틀을 계통 안내용으로 부활할 것을 제안합니다. 하단의 경유열차 문단의 경우, 전역 정차 기준으로 별도로 표기합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7월 17일 (금) 12:26 (KST)

일본철도에만 쓴다고 부가설명을 붙여놔야겠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7월 17일 (금) 12:40 (KST)

틀:경유 계통이나 본 틀이나 큰 차이가 없지 않나요? 물론, '경유 계통'이 좀 더 크기는 한데, 이는 글자 크기를 줄이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Pika (토론) 2020년 7월 23일 (목) 13:46 (KST)

위아래로 노선명 한줄이 추가 되기 때문에 길어질 수 밖에요. 그걸 떠나서 근본적으로 급행 계통이 너무 많습니다. 별도로 븐리해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7월 26일 (일) 16:24 (KST)
인접정차역 틀도 노선명이 있으니까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완급결합 문단이 따로 있으면, 편집자나 독자나 헷갈릴 수 있으므로 하나로 합쳐야 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2일 (일) 15:08 (KST)
오히려 분리하는 것이 가독성 면에서 더 낫습니다. 현행틀은 지나치게 위아래로 길어져서 가독성이 대단히 떨어집니다. 분리는 필연입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2일 (일) 15:23 (KST)
가독성이 좋다는 것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관련된 내용을 멀리 분리하면 오히려 혼동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2일 (일) 20:46 (KST)
바로 윗 문단인데, 멀리 분리한다고 하시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급행계통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그걸 하나의 표에 넣을 수가 없습니다. 리브레위키는 누락이 많아서 적어보일 뿐, 나무위키처럼 모든 계통을 다 넣다보면 노선 간 구분이 어렵습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2일 (일) 20:58 (KST)
하나의 표에 넣을 수가 없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이미 영등포역에서 잘 사용하고 있지 않나요? --Pika (토론) 2020년 8월 2일 (일) 22:20 (KST)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노선간 구별이 어렵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네요. 그리고 저희 위키에 부족한 건 일반열차지 통근열차 계통이 부족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2일 (일) 22:32 (KST)
1호선 급행이라고 해봐야 5줄도 안넘습니다. 한국은 노선 별로 몇 개 되지도 않습니다. 일본의 경우 차원이 다릅니다. 위에서 말슴드렸다시피 누락이 극심한 리브레 말고 나무위키에 가서 직접 완급결합 문단을 보시고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같은 문단에 넣는다는 게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00:43 (KST)

나무위키는 일반열차도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예시로 든 오사카역도 선라이즈 이즈모/세토 ~ 라쿠라쿠 하리마, 코노토리는 일반열차라서 틀에 넣을 계통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나무위키는 3줄로 정차역을 나타내기 때문에 틀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02:07 (KST)

특급 빼도 14개입니다. 한국 철도역 중에 이렇게 긴 거 하나도 없습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07:54 (KST)
14개가 많기는 한데, 이건 인접정차역도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틀이 생긴 게 거의 똑같은데요. --Pika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16:44 (KST)
문단 분리에는 동의하시는 거죠?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17:41 (KST)
아니요. 틀:경유 노선틀:경유 계통으로 모두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문단 추가는 불필요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18:11 (KST)
위에서 반복적으로 말슴드렸다시피, 현 틀은 위아래 길이가 상당히 깁니다. 수많은 쾌속,급행 등의 등급을 한번에 표시할 수 없습니다. 억지로 표시해봐야 가독성만 망치고요. 이를 완급결합 문단으로 나눠서 관리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틀 교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약간의 수정만으로 충분히 완급결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19:13 (KST)
저도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인접정차역 틀과 경유 계통 틀은 구조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따라서 등급이 많다면 둘 다 가독성에 문제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따라서 앞서 말씀드렸듯이 글자 크기를 줄이면 틀의 높이를 줄일 수도 있고, 인접정차역 > 경유 계통 전환은 봇을 통해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20:01 (KST)
많기 때문에 문단을 분리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문단임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저해된다고 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4일 (화) 19:19 (KST)
위에 적은 것은 문단 이야기가 아닙니다. 틀에 대한 내용입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4일 (화) 19:24 (KST)
그리고 글자 크기를 줄이면 폭 너비가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시안이 제시 되어야 최소한 논의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5일 (수) 19:03 (KST)
조금 조정해본 결과, 현재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5일 (수) 21:49 (KST)
그럼 뭐 님께서 해주실 걸로 믿고, 인접정차역 틀 부활 주장은 취소하겠습니다. 다만 완급결합 문단의 분리 주장은 고수합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6일 (목) 23:34 (KST)

완급결합을 분리하면, 경유 노선 문단에 있는 표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겁니까? --Pika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07 (KST)

노선 운행에 대한 개략적인 안내죠. 노선 간 직결 지점이 있으면 그것도 표시하고. 위에서도 지속적으로 말슴드렸지만 노선 간 구분을 위해선 필수불가결합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10 (KST)
저도 지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점에서 가독성이 좋아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1. 일단, 개략적인 안내가 계통(완급결합)보다 아래에 있는데 어떻게 개략적인 안내를 수행할 수 있을까요?
  2. 노선간 구분이 어렵다고 하시는데, 이는 현재 KRRAIL님께서 하시려는 방식 또한 마찬가지 아닙니까? 어짜피 노선의 하위 계통을 표로 줄줄이 나열하는 방식인데요.
  3. 마지막으로, 최소한 논의를 하려면 관련된 편집을 멈추고 토론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Pika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20 (KST)
어짜피 목차에서 넘어갈수 있고, 문단 제목으로 확인 가능한거라 위아래 위치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지나치게 비대한 노선 문서를 분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나치게 길어지면 동일 문단 내에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분절하는 것입니다. 똑같을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론 합의가 문단통합으로 결정이 난다고 가정합시다. 제가 작업한 것에 급행계통을 끼워넣기만 하면 될 일입니다. 이것이 어떤 문제가 되는지요.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29 (KST)
그러면 개요 문단이 왜 맨 처음에 있겠습니까? 어차피 목차로 넘어갈 수 있으면 문단 순서가 의미가 없다는 것인가요. 대게는 문단 순서대로 읽지 않을까요? --Pika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41 (KST)
편집 이야기는 그 이전에도 하시던 것도 포함하여 말씀드린 것입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41 (KST)
그리고 분절하면 길이가 얼만큼 차이가 나서 가독성이 좋아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42 (KST)
위에도 나온 거지만, 틀이 14개씩 될 정도로 길어지면 한 화면을 다 차지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틀 사이즈 줄여도 근본적인 한계가 있고요. 적어도 한 화면내에서 구분은 되죠. 그리고 위치 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읍니다. 위아래 뒤바꾸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습니다. 현행 문서 최대한 손 안대는 범위내에서 한 거라.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45 (KST)
애초에 개요가 완행 전동열차 정차역과 동일한데, 그러면 KRRAIL님이 제안하시는 완급결합 문단에 들어가는 틀도 14개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Pika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49 (KST)
특급빼고 급행 쾌속 완행 완급결합을 다 합쳐서 14개인데 완행만 해서 14개가 나올수가 없는데요.
아니 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죠. 현재 오사카역에서 완급결합 문단에 들어가는 틀이 12개이니까 (리브레 위키에서는 나무위키와 달리 JR 교토선·JR 고베선의 구간쾌속과 오사카 환상선의 쾌속이 다른 계통과 합쳐져 있으므로 이 둘을 분리한다면 14개), 틀을 사용하는 개수는 이전과 동일한 것 아닙니까? --Pika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55 (KST)
위에서 설명드렸다시피 개별 노선 안내는 단 3개로 줄어듭니다. 급행문단을 확인할 게 아니라면 노선 개황만 확인하고자 할 때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죠. JR고베선 - JR 교토선의 계통 분리가 일어난다는 것도 쉽게 알 수 있고요.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59 (KST)
오랫동안 자리비워서 죄송합니다. 이야기를 이어가면, 완급결합 문단으로 분리하면 개황을 쉽게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노선 개황을 쉽게 보고자 표를 중복 사용하는 것은 자리가 낭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선 개황은 개요 문단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문서 제일 앞에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겠습니까? 굳이 문서 하단에 있는 경유 노선 문단을 사용하는 것보다는요. --Pika (토론) 2020년 8월 10일 (월) 23:00 (KST)
위치는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위에 올린다면 사용자:KRRAIL/철도거리표 같은 형식으로 바꾸는 건 어떨런지요(나무위키식)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11일 (화) 15:46 (KST)
개요 문단에 어떤 노선들이 정차하는지를 말로 적자는 것입니다. 틀을 사용하지 말고요. --Pika (토론) 2020년 8월 11일 (화) 17:43 (KST)
거절합니다. 어디에 놓던 그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반드시 인접정차역을 포함한 틀의 형태로, 별도로 있어야 합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8월 11일 (화) 19:43 (KST)

아무래도 저희 둘이 계속 의견을 나누어도 끝이 날 것 같지 않으니,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20년 8월 13일 (목) 22: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