透明龍, invisible dragon
《투명드래곤》은 뒤치닥이 인터넷 소설 투고 사이트 조아라에서 연재한 대한민국의 판타지 소설 제목이자 그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이름이다.
정체
"크아아아아" 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은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다
투명드래곤은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 최강이엇다
신이나 마족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드래곤은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투명드래곤 도입부 中
투명드래곤은 새상세상에서 한마리밖에 없고, 드래곤 중에서도 단연 최강이다.
그리고 졸라짱쎄서 신이나 마족이 덤벼도 다 이길만큼의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의 힘
- 투명드래곤은 패시브로 몸의 빛을 왜곡시켜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할 수 있다.
은폐장인가보다 그래서인지 대군주에게 디텍팅된다.사실 메타물질로 이루어졌다 카더라 - 투명드래곤은 심심해서 신들을 학살하고 차원은 그냥 껌씹듯 넘을 수 있다.
- 투명드래곤은
브레스를해도 그러자 아니 브레스도 안 하고그냥손에서 빔만쏴도 천조국 전체가 다 날아간다. - 투명드래곤은 미사일 공격을 받아도
투명해서 안보여서 그래서 안맞앗다 한두대쯤맞았는데간지럽히기도 안 된다. - 투명드래곤은
63빌딩이 잇었다 아니100층이상의 고층 빌딩보다도 더 큰 체격을 가지고 있다. - 투명드래곤이 인간으로 폴리모프하면, 너무 멋있어서 남자고 여자고 다 반한다.
근데 투명해서 안보인다. - 전략, 전술에도 능통하여 디텍터인 대군주를 동반한 저글링, 히드라 부대가 와도 대군주만을 먼저 섬멸하는 탁원한 컨트롤로 승리한다.
- 승리에 대한 집념도 남달라서 드래곤 마스터에게 패배한 후 수모를 갚아주기 위해 3억년 동안 수련을 하여 드래곤 마스터와의 결투에서 승리한다.
그동안 마왕드래곤마스터는 싹아지도없고개으르고 병시ㄴ이라서 그래서 막 수련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그의 형 투투명드래곤과의 결투에서 투명한 그의 형의 형체를 파악하기 위해 매진한 결과 심안을 개안한다.
- 999개의 우주를 재패하기 위해 그의 힘을 일부 발휘하자 300개의 우주가 사라지고 600개만이 남는다.
왜냐하면 우주는 999개가 있엇기 때문이다.
참고로 취소선은 드립이 아니라 원문을 배낀것이다. 오타인 줄 알고, 신나게 수정하고 있었는데 이런
가족관계
자신의 형인 투투명드래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어째서 형의 이름이 투명드래곤이 아닌지 신경 쓰면 지는 거다. 투투명드래곤도 투명드래곤과 같은 종족이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 3억년간 수련한 투명드래곤과 대치하였으나 투명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아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으나 투명드래곤이 심안을 개안하자 동귀어진을 노리고 자폭을 시도한다. 하지만 투명드래곤은 필살기인 자폭피하기를 사용하여 자폭을 피하고 투투명드래곤은 허무하게 사망한다.
진실
글 게재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작성자 뒤치닥이 올린 소설. 너무도 황당하고 유치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눈낄을 끄는 오묘함이 있어서 사람들의 구설수에 올랐던 작품이다. 주인공 투명드래곤의 언어도단적인 강력함에 의해서 당시의 판타지 소설 최강논쟁이 싸늘하게 식었다 카더라.
내용의 전문은 백괴사전에 등재되어 있다.[1]
패러디
그것이 좋던 나쁘던 강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없기에 후에 인터넷을 향유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많이 패러디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