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과 채식주의 항목을 구분하는 것에 대해 제안해봅니다.
채식은 육식과 마찬가지로 특정 식단, 혹은 라이프스타일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 건강적 문제, 단순히 취향으로 인해 채식 하는 분들도 많지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육식(사실은 잡식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맞겠네요.) 과는 달리 채식의 경우 종교나 신념이라는 다른 변수가 끼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념에 의한 채식을 하는 경우 단순 식성을 떠나 동물권/환경운동과도 접점이 있는 등 다분히 정치적이라고 봐요.
따라서 식생활로써의 채식이 아닌 윤리/종교/사상적 측면에서 채식을 지향하는 채식주의에 대한 항목은 따로 분리되어 보다 세분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합니다.-- Jungyh0218 (토론). 다른 사용자가 추가한 서명입니다. 서명은 --~~~~를 입력하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