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오산역

인근역 입력 관련 토론

편집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정리하고 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6:37 (KST)

사용자:누리로는 본 문서의 사유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코레일이 공지한 공식 시간표를 부정하고, 지금은 가지도 않는 신창이 그대로 남아있는 역내의 표지판이 우선이라는 궤변을 하였습니다. 조치가 필요합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6:49 (KST)

토론 문서가 특정인을 저격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선 안 됩니다.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되면 운영진 요청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6:58 (KST)
[2020.3.17]
일단 제가 신창행을 넣어야한다고 한적은 없다는 점 우선 밝힙니다. 표기된 행선지에서 신창행만 빼면 되겠죠.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수많은 행선지 중에서 그걸 넣어야만 하는 공식적인 근거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철도공사 시간표에 있다는 건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충북선 계통 정차역이 한두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 중에서 제천역이 선택되어야만 한다는 근거도 없고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7:11 (KST)
열차가 운행한다는 사실보다 표지판이 더 공식적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시간표에 있다는 게 이유가 될 수 없다면 부산역을 빼도 되나요? 게다가 신창을 넣지 않음으로써 표지판에 따를 생각이 없음을 밝혔으면서, 제천을 넣기 싫다는 이유로는 표지판을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체 알 수가 없네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10 (KST)
서울~제천 계통에서 충북선 정차역은 오송 - 청주 - 오근장 - 청주공항 - 증평 - 음성 - 주덕 - 충주 - 제천 이렇게 많습니다. 많은 역 중에서 제천역만이 선정되어야 하는 공식적인 근거가 있나요? 같은 논리로 청주역을 내세울수도 있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48 (KST)
최근 신창행이 폐지되었다면 폴대에 변동이 있을테니 그것부터 파악하는 게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18:23 (KST)
변동 같은 거 없었습니다. 뭐 2시간 사이에 표지판을 갈아치웠을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25 (KST)
그런가요. 그러면 그 괴리를 해결하려면 여기서 해당 부분을 "이렇게 해야한다"고 못박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문서까지 그렇게 엎지 마시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좋습니다. 그럼 질문입니다. '대전-동대구-부산'이라는 행선지 정보만으로 이 역에서 충북선 가는 열차를 탈 수 있을 거라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30 (KST)
짐작을 반드시 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경부선 승객 비중이 앞도적으로 높을테니 잘 가지도 않는 충북선보다 오히려 경부선 역 하나 더 적는게 공리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고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44 (KST)
무궁화호보단 전철 승객 비중이 압도적이니 이 역에서 무궁화호 얘기를 꺼내는 게 부질없다고 말하는 쪽이 더 생산적일 것입니다. 부산행이래봤자 달랑 2편성이고 위로 수원, 아래로 평택이 있는데 '앞'도적으로 높아봐야 얼마나 높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