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안마원

Lolcat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2월 5일 (수) 21:26 판

저, 오해 하시는데 장애인 혐오 하려는 거 아니에요. 제가 말한 것은 외국인들이 브로커를 통해 안마방이라는 변종 성매매 업소에 위장 취업 당해 피해 당하고 비장애인들 마저 안마업소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안타끼운 사정을 말한 거 뿐인데 오해를 하시네요. 원래 한국에서 원칙상 시각 장애인들만 안마사가 될 수 있다지만 불행하게도 이들은 비장애인들한테 밀려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규제는 커녕 방치만 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입지는 사라지고 있구요. 그래서 안마 시술법을 개정하고 시각장애인들에게 안마 이외의 새로운 생계 수단을 마련해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주자는 것인데 장애인들을 혐오한다고 오해 하시네요. 이들에게 생계 수단을 끊자는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olcat(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하여 문단의 제목과 같이 '완전히 퇴폐 업소로' 변했나요? 오해의 여지는 애초에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Text-Justify (토론) 2018년 12월 5일 (수) 21:19 (KST)
그렇군요. 퇴폐 업소랑 정식 안마원은 구별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무튼 장애인들에게 모욕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Lolcat(토론 · 2018년 12월 5일 (수) 21: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