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믿음

Phaseblade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7월 12일 (월) 13:53 판

문서 삭제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제공해주세요

그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혹시 문제될 내용이 있다면 이의를 제기해주세요.--Gakt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22:11 (KST)

개별문서화할 만큼 의미있는 주제도, 내용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Axzrich93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23:05 (KST)
신뢰로 넘겨줘도 될 것 같습니다. --Nessun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23:10 (KST)
신뢰로 넘겨주기에는 믿음의 개념이 지나치게 포괄적입니다. 신뢰 외에도 신용, 신앙 등도 믿음에 포함되죠.--Gakt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03:07 (KST)
보통 한자어가 순우리말보다 세부적인 표현이 가능한데 신뢰, 신용이 그 예인 것 같습니다. 신뢰, 신용을 포함하는 상위어와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요? 넘겨주기보다는 관련 한자어로 링크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사용자:Cerulean/서명하기/ 2021년 7월 12일 (월) 09:15 (KST)

일단 현재로서는 존치할 만큼 의미 있는 내용이 충분하진 않아 보입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10:26 (KST)

글의 내용이 별로 없는게 문제인데 삭제하면 다시 작성해야돼서 불편할거 같네요. 근데 이건 사소한 문제죠. 앞으로도 특별히 추가할 내용이 없다면 삭제하는게 좋겠습니다. 추가할 내용이 있다고 예상되면 삭제하지 않고요. 근데 개인적으로 국어사전 느낌나게 동의어, 유의어 비슷하게 링크를 다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저는 그래서 남겨놓아야 한다는 쪽입니다.사용자:Cerulean/서명하기/ 2021년 7월 12일 (월) 10:36 (KST)

종교적 믿음에 대한 문제 사례를 해당 문서에 추가하거나(이를테면 양심적 병역 거부 사례 등) 종교마다 믿음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등의 서술을 붙이면 문서를 신뢰에 집어 넣거나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조금 더 철학적으로 다루실 수 있으시다면 인식론과 관련한 내용도 붙어지겠지만, 저는 거기까진 잘 모르니 수정을 가하기도 힘들겠네요. --Solist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13: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