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더불어민주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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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주관은 개입되지 않았습니다. 어디에 제 주관이 있나요? 100% 사실인데.--[[사용자:친노패권|친노패권]] ([[사용자토론:친노패권|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34:54 (KST)
::: 제 주관은 개입되지 않았습니다. 어디에 제 주관이 있나요? 100% 사실인데.--[[사용자:친노패권|친노패권]] ([[사용자토론:친노패권|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34:54 (KST)
:::: 본인께서 그 부분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서술에 있어서도 충분히 자기 자신의 주관을 개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어 배치와 사용이 그렇습니다. 가령 "물이 반 밖에 남지 않았다." "물이 반이나 남았다."는 둘 다 같은 사실을 가리키고 있으나, 각각 주관이 개입한 문장입니다. 이 경우, 중립적인 문장은 "물이 절반 남았다."가 될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시지요.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36:45 (KST)
:::: 본인께서 그 부분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서술에 있어서도 충분히 자기 자신의 주관을 개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어 배치와 사용이 그렇습니다. 가령 "물이 반 밖에 남지 않았다." "물이 반이나 남았다."는 둘 다 같은 사실을 가리키고 있으나, 각각 주관이 개입한 문장입니다. 이 경우, 중립적인 문장은 "물이 절반 남았다."가 될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시지요.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36:45 (KST)
:::: 일단 더불어민주당 문서에 대한 편집안 제안합니다. 호남에서 강세를 보이는 민주당계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총선에서는 의원을 3명밖에 배출하지 못해 새누리당과 비슷한 수준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20대 총선 문서를 참조하기 바람.

2016년 7월 24일 (일) 20:38 판

해당 서술을 하려면 근거를 제시하세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7월 3일 (일) 19:05:14 (KST)

야권심장부 호남에서 3석, 더 근거가 필요합니까?--친노패권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19:10:57 (KST)
참여를 하시죠.--친노패권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19:31:37 (KST)


민주당계 정당이지만 의외로 호남의원은 3명밖에 없어서 새누리당과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사실위주의 객관적인 서술입니다. 이게 무슨 문제인지 지적 부탁드립니다.--친노패권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27:51 (KST)

사실 위주의 객관적인 서술은 아닙니다. 사실 위주의 서술일 뿐이지요. 서술의 배치 및 어구 사용에 사용자의 주관이 개입했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같은 내용을 "호남에서 강세를 보이는 민주당계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총선에서는 의원을 3명밖에 배출하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20대 총선 문서를 참조하기 바람." 같은 식으로 쓰셨으면 별 문제가 안 되었겠죠? --Chugun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29:07 (KST)
문재인, 안희정은 더민당 소속 아닌가요?--친노패권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31:30 (KST)
정동영, 천정배, 박지원은 국민의당 소속이고요. 위키는 자세한 정보전달이 생명입니다.--친노패권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32:08 (KST)
저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사실을 서술하는지 아닌지와 별개로, 사실을 나타내는 문장에 단어 선택과 배치에 본인의 주관을 삽입하시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술법은 굉장히 교묘하고 때에 따라서는 필요합니다만, 정치 관련 문서에서 본인의 주관을 개입시키는 것은 지금과 같은 불필요한 논쟁을 낳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보다 신중한 단어 선택과 배치가 필요합니다. 과거 차단 이전에도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주로 한 것이고, 그 점을 숙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Chugun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32:47 (KST)
더불어, 본인의 주관이 굉장히 확고하시기 때문에 어떠한 편집에 대한 생각도 본인 주관을 강력하게 개입하시는 모양새를 보이시는데, 그 부분 또한 한번 더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위키백과 같이 중립적 시각을 강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중립적 사고를 한 번 거친 뒤 서술하는게 불필요한 분쟁을 낳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중립적 사고를 조금 더 해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hugun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34:17 (KST)
제 주관은 개입되지 않았습니다. 어디에 제 주관이 있나요? 100% 사실인데.--친노패권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34:54 (KST)
본인께서 그 부분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서술에 있어서도 충분히 자기 자신의 주관을 개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어 배치와 사용이 그렇습니다. 가령 "물이 반 밖에 남지 않았다." "물이 반이나 남았다."는 둘 다 같은 사실을 가리키고 있으나, 각각 주관이 개입한 문장입니다. 이 경우, 중립적인 문장은 "물이 절반 남았다."가 될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시지요. --Chugun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0:36:45 (KST)
일단 더불어민주당 문서에 대한 편집안 제안합니다. 호남에서 강세를 보이는 민주당계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총선에서는 의원을 3명밖에 배출하지 못해 새누리당과 비슷한 수준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20대 총선 문서를 참조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