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 메르스 사태: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제목 변경 제안== ''한국에서의 메르스 발생 상황''에서 ''국내 메르스 발생 상황''으로 바꿀 것을 제안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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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경 제안==
==제목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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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메르스 발생 상황''에서 ''국내 메르스 발생 상황''으로 바꿀 것을 제안드립니다. --[[사용자:역보|역보]] ([[사용자토론:역보|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07:28 (KST)
''한국에서의 메르스 발생 상황''에서 ''국내 메르스 발생 상황''으로 바꿀 것을 제안드립니다. --[[사용자:역보|역보]] ([[사용자토론:역보|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07:28 (KST)
:짤막하게 2015년 메르스 대란이라고 짓고 항목을 독립시켜 버리죠.--[[사용자:Mykim5902|Centrair]]<small>(센트레아)</small> ([[사용자토론:Mykim5902|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10:06 (KST)
:: 더 팍팍 줄이면 ''메르스 사태''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자:역보|역보]] ([[사용자토론:역보|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33:16 (KST)
::혹시 내년에 또 있을지도 모르니(...)--[[사용자:Mykim5902|Centrair]]<small>(센트레아)</small> ([[사용자토론:Mykim5902|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34:26 (KST)
:::<del>헐…</del> 어쨌든 제가 [https://bbs.librewiki.net/wiki/22744 위키방에 같은 글을 올렸으니] 그 쪽에서 계속 하죠. --[[사용자:역보|역보]] ([[사용자토론:역보|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39:59 (KST)
{{완료된 토론 끝}}
== 목차 중 확진자 현황을 별도 항목으로 분리하는게 어떨까요? ==
{{완료된 토론 시작}}
점점 분량도 길어지고 정확한 원인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표 때문인건지 모바일로 '메르스 대란' 항목을 들어가면 렉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지금 당장하거나 아니면 150명 정도 넘어서면 제목은 '국내 메르스 확진자 현황' 정도로 해서 별도의 항목으로 나누는게 좋을듯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용자:Bob-R|Bob-R]] ([[사용자토론:Bob-R|토론]]) 2015년 6월 9일 (화) 21:56:33 (KST)
:[[메르스 대란/확진자 현황]]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상위문서가 될 [[메르스 대란]]도 국내 상황만 다루고 있으니까요.--[[사용자:역보|역보]] ([[사용자토론:역보|토론]]) 2015년 6월 9일 (화) 22:03:59 (KST)
{{완료된 토론 끝}}
== 방금 있었던 문서명 변경에 대해 ==
{{완료된 토론 시작}}
전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르스로 사태가 난 건 전세계적으로 예가 없고, 이미 1번문단에서 토론으로 결정난 사안입니다. --[[사용자:눅세|눅세]] <small>([[사용자토론:눅세|토론]]|[[특수:기여/눅세|기여]])</small> 2016년 2월 2일 (화) 01:36:04 (KST)
: 1번 문단 토론의 결과인 '메르스 사태(대란)'에서 국가명을 덧붙였을 뿐이고 메르스로 인한 피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세계의 대략 20~30개국으로 퍼졌던 질병인데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범위는 '전세계'가 아닌 '한국'이에요. 문서에서 다루는 범위를 확실히 알려주도록 국가명을 붙이는 게 더 나을 거라는 판단이었습니다. --[[사용자:Superpaper|Superpaper]] ([[사용자토론:Superpaper|토론]]) 2016년 2월 2일 (화) 08:46:25 (KST)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12년에 메르스가 꽤 심각하게 유행했었습니다. 저는 그때와 구분하기 위해 연도나 장소를 붙여야 된다는 의견입니다.--[[사:Skky999|Skky999]] <sub>([[사토:Skky999|토론]]과 [[특:기여/Skky999|기여]])</sub> 2016년 2월 2일 (화) 12:54:45 (KST)
저도 문서명 변경에 반대의견입니다. 우선 리브레 위키에는 대한민국 관련한 내용만 있고, 한국에서 '메르스 사태'라고 할 때에는 타 국가를 지칭하지 않고 국내만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포털이나 검색엔진에서 한글로 '메르스 사태'를 검색하면 대부분 국내의 메르스 사태를 우선시하여 표시합니다) 현 문서 명을 [[메르스 사태]]로 되돌리고,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의 상황은 각각 개별문서 또는 '해외의 메르스 사태'를 정리한 개별문서로 지정하되 [[메르스 사태]]와 구분되는 문서 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 문서 상단에 '해외의 경우를 알고 싶으면 이 문서를 참고하세요'하고 링크를 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림:Identicon_사용자역보.png|16px|링크=사:역보]][[사용자:역보|역보]] <sup>([[사용자토론:역보|토론]]·[[특수:기여/역보|기여]])</sup> 2016년 2월 7일 (일) 02:05:21 (KST)
:<s>묻혀 지나가서 그런지</s> 의견을 이제야 봤습니다. 만약 메르스 유행이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났다면 저도 굳이 문서명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키에서 해외의 사례를 별로 안 다룬다해서 '메르스 사태'로 해도 된다는 건 너무 우리나라 위주로 생각하는 거라 봅니다. 그리고 국내 언론은 당연히 국내 상황 위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굳이 국가명을 붙이지 않지요. 여기가 한국어 사용자 위주의 위키위키이지만 그렇다고 한국어 사용자'만을' 위한 위키는 아니지 않습니까? 한 지역에서만 발병한 게 아니라면 연도나 지역명으로 구분해서 문서가 다루는 대상을 정확히 알려주는 게 타당합니다. 2015년도는 전세계적으로 메르스가 돌아다녔던 시기였기 때문에 [[메르스 사태]] 문서 제목에 연도보단 국가명을 붙였던 거고요. 나무위키의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이나 한위백의 '2015년 대한민국 중동호흡기증후군 유행' 문서처럼 국가명뿐만 아니라 연도도 붙일까했지만 말았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한국어 사용자 위주란 걸 감안해 (국내 상황을 알아보려는 경우가 많다는 걸 고려해) '메르스 사태'는 리다이렉트 문서로만 연결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문서의 원 제목은 알아보기 쉬워야 합니다.--[[사용자:Superpaper|Superpaper]] ([[사용자토론:Superpaper|토론]]) 2016년 2월 11일 (목) 22:36:30 (KST)
저도 현재의 문서명이 맞다고 봅니다. [[메르스]]가 한국에서만 유행한 질병은 아니며 사우디 등의 다른 나라에서 피해 상황 역시 보기에 따라 충분히 '사태'나 '대란'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BrownMania|<span style=" color: brown; ">Brown</span><span style=" color: hotpink; ">Mania</span>]]''' <small>([[사토:BrownMania|토론]] | [[특수:기여/BrownMania|기여]])</small> 2016년 2월 11일 (목) 23:02:36 (KST)
한국어 사용자만을 위한 위키가 아니더라도, 한국어로 된 '''메르스 사태'''라는 제목이 대표하는 사태는 대한민국의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사용자를 위한 글이라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병된 사태의 제목은 아랍어로 쓰면 되겠죠? 결과적으로 이 글이 읽힐 대상을 생각해본다면 그냥 원래 제목대로 둬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단 바꾼 다음에 토론하는게 아니라, 토론을 거친 다음에 바꾸는게 맞고요(특히 더 자주 노출될 수 있는 문서에 대해서는). 이런 식으로 진행하시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2월 11일 (목) 23:18:30 (KST)
:한국어로 된 메르스 사태라는 제목이 대표하는 사태는 대한민국의 사례라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내 언론도 한국에 본격적으로 메르스가 상륙하기 직전, 해외의 메르스 유행 소식과 한국의 상륙 가능성에 대해 적지 않은 보도를 했었고 그에 따라 메르스가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구글을 통해서 들어오든, 이 위키를 찾아와 검색창에 치고 이 문서에 들어오든 이 문서에 들어오는 사람 수를 100명이라 한다면 100명 중에 서너명 정도는 해외 사례나 해외의 유행 경과도 찾으러 이 문서의 변경 전 제목만 보고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상술했다시피 국내 사례를 찾으러 왔다면 메르스 사태라는 리다이렉트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요. 여기보다 사람이 많은 나무위키나 위키백과에서도 각 문서 제목들에서 지역명, 연도명을 제외한 '메르스 유행'으로만 하자! 이런 의견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도 설마 문제가 있을까하고 바꿨었는데 앞으로 이러한 문서명 변경 시엔 주의하겠습니다. --[[사용자:Superpaper|Superpaper]] ([[사용자토론:Superpaper|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00:30:55 (KST)
:: 100명 중의 서너명의 유입이 있을 정도로 리브레 위키가 크면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한국어로 메르스 사태를 검색해서, 해외 사례까지 같이 보고 싶어하는 경우가 더 많을테고, 그렇다면 한 문서 안에 단락을 나누어서 서술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굳이 위키백과 식으로 문서를 분리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행한건 한두 단락 정도로도 정리 가능하니, 굳이 문서를 무리해서 나눠 키우기 보다는, 대표성 있는 문서에서 충분히 나눠질 수 있는 크기의 서술이 완성되면 분리하는 정책이 저는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00:41:29 (KST)
::: 이 문서에서의 내용이 한국에서의 전파 상황만 있기 때문에 현 내용에만 맞춰 문서명을 변경했을 뿐입니다. 해외에서의 사례는 메르스 문서에 간략히 쓰여있더라고요. 그리고 이 문서 역사를 보시면 메르스 문서의 국내 상황 단락에서 분리해서 시작한 문서입니다. 다른 나라 내용이 이 문서에 들어오거나 메르스 문서의 해외 발병 상황이 이 문서로 옮겨진다면 바꾸기 전 제목으로 유지하겠지만... --[[사용자:Superpaper|Superpaper]] ([[사용자토론:Superpaper|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01:24:11 (KST)
확인이 늦었습니다. 이에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br />
리브레 위키의 대상이 '한국어 사용자'인 점에는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외에는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닙니다. 때문에 '우리나라', '국내' 같은 표현도 리브레에서는 용인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메르스 사태''라는 한국어 단어가 해외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는 적을 것 같구요. 마찬가지 이유에서 이 표현이 가리키는 대상을 2015년 대한민국의 메르스 대유행으로 특정시켜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br />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2015년 이전의 메르스 언론보도는 주로 해외의 상황들을 다룬 것이 맞습니다. 다만 2015년을 기점으로 국내 상황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언론보도는 국내 상황 위주로 초점을 맞추었고, 대중들의 인식도 국내 상황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고 봅니다. 단어가 가리키는 대상이 바뀐 것이지요. 그래서 ''메르스 사태''라는 표현이 ''2015년 대한민국의 메르스 유행''을 가리켜도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혹여 이후에 추가적으로 국내에 이와 유사한 메르스 대유행이 발생하면 이 문서의 제목을 그때 가서 '2015년 메르스 사태' 등으로 바꾸어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사례의 경우는 먼저 말씀드린 대로 하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림:Identicon_사용자역보.png|16px|링크=사:역보]][[사용자:역보|역보]] <sup>([[사용자토론:역보|토론]]·[[특수:기여/역보|기여]])</sup> 2016년 2월 12일 (금) 04:16:58 (KST)
메르스 사태라는 한국어 단어가 해외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는 적을 것 같다라고 단정짓기엔 그렇지 않나요. 이건 '우리나라', '국내' 같은 표현도 리브레에서는 용인되는 경우와는 조금 다른 문제 같습니다. 당장에야 국내 사용자나 해외 한국어 사용자의 경우, 2015년에 한국에서 일어난 메르스 사태라는 걸 짐작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를수록 해외 한국어 사용자의 경우는 다른 나라나 전세계에서 일어난 사태와 이미지가 겹쳐 단번에 짐작해내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 메르스 사태가 일어났었다는 걸 나이가 어려서 몰랐던 경우까지 포함해서요. 그리고 문서 제목은 명확해야합니다. 문서에 들어와서 해외 사례에 대해선 다른 링크를 타야하는구나 생각이 든다면 문서 제목이 그 대상을 한 눈에 알려줘야한다는 취지에서 어긋난 것 같습니다.<br>
여기가 국내 사용자 위주의 위키이다보니 문서명 변경에서 국내 위주의 시야로 갈 것인가, 국제 시야로 갈 것인가 그 문제인 듯하네요. 제가 후자를 선택한 이유가 국제 시야가 국내 위주의 시야까지 포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기 사용자 대다수는 국내 사용자이므로 국내의 관점으로 제목을 정해야한다고 하신다면 저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일종의 소수에 대한 (다수도 포괄할 수 있는) 배려다하고 생각했고 혹시 추후에 다른 나라 지역에서 이와 유사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미리 구분짓기 위해 (이미 유사한 사태로 일어난 곳도 있고 해서) 제목을 바꿨었습니다. <s>그리고 한국에 한번 더 같은 사태가 일어난다면 이 문서엔 연도까지 붙겠죠</s>--[[사용자:Superpaper|Superpaper]] ([[사용자토론:Superpaper|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13:34:01 (KST)
: 구글링을 해보니 ''메르스 사태''로 검색해도 이 문서가 나오는군요. 그리고 문서 제목을 명확하게 하자는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의견을 접는 것이 맞겠네요. <s>여하간 저도 2차 사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s> --[[그림:Identicon_사용자역보.png|16px|링크=사:역보]][[사용자:역보|역보]] <sup>([[사용자토론:역보|토론]]·[[특수:기여/역보|기여]])</sup> 2016년 2월 12일 (금) 16:47:31 (KST)
{{완료된 토론 끝}}

2019년 8월 1일 (목) 00:08 기준 최신판

제목 변경 제안[원본 편집]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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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메르스 발생 상황에서 국내 메르스 발생 상황으로 바꿀 것을 제안드립니다. --역보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07:28 (KST)

짤막하게 2015년 메르스 대란이라고 짓고 항목을 독립시켜 버리죠.--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10:06 (KST)
더 팍팍 줄이면 메르스 사태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역보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33:16 (KST)
혹시 내년에 또 있을지도 모르니(...)--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34:26 (KST)
헐… 어쨌든 제가 위키방에 같은 글을 올렸으니 그 쪽에서 계속 하죠. --역보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2:39:59 (KST)

목차 중 확진자 현황을 별도 항목으로 분리하는게 어떨까요?[원본 편집]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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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분량도 길어지고 정확한 원인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표 때문인건지 모바일로 '메르스 대란' 항목을 들어가면 렉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지금 당장하거나 아니면 150명 정도 넘어서면 제목은 '국내 메르스 확진자 현황' 정도로 해서 별도의 항목으로 나누는게 좋을듯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ob-R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21:56:33 (KST)

메르스 대란/확진자 현황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상위문서가 될 메르스 대란도 국내 상황만 다루고 있으니까요.--역보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22:03:59 (KST)

방금 있었던 문서명 변경에 대해[원본 편집]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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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르스로 사태가 난 건 전세계적으로 예가 없고, 이미 1번문단에서 토론으로 결정난 사안입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6년 2월 2일 (화) 01:36:04 (KST)

1번 문단 토론의 결과인 '메르스 사태(대란)'에서 국가명을 덧붙였을 뿐이고 메르스로 인한 피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세계의 대략 20~30개국으로 퍼졌던 질병인데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범위는 '전세계'가 아닌 '한국'이에요. 문서에서 다루는 범위를 확실히 알려주도록 국가명을 붙이는 게 더 나을 거라는 판단이었습니다. --Superpaper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08:46:25 (KST)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12년에 메르스가 꽤 심각하게 유행했었습니다. 저는 그때와 구분하기 위해 연도나 장소를 붙여야 된다는 의견입니다.--Skky999 (토론기여) 2016년 2월 2일 (화) 12:54:45 (KST)

저도 문서명 변경에 반대의견입니다. 우선 리브레 위키에는 대한민국 관련한 내용만 있고, 한국에서 '메르스 사태'라고 할 때에는 타 국가를 지칭하지 않고 국내만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포털이나 검색엔진에서 한글로 '메르스 사태'를 검색하면 대부분 국내의 메르스 사태를 우선시하여 표시합니다) 현 문서 명을 메르스 사태로 되돌리고,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의 상황은 각각 개별문서 또는 '해외의 메르스 사태'를 정리한 개별문서로 지정하되 메르스 사태와 구분되는 문서 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 문서 상단에 '해외의 경우를 알고 싶으면 이 문서를 참고하세요'하고 링크를 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2월 7일 (일) 02:05:21 (KST)

묻혀 지나가서 그런지 의견을 이제야 봤습니다. 만약 메르스 유행이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났다면 저도 굳이 문서명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키에서 해외의 사례를 별로 안 다룬다해서 '메르스 사태'로 해도 된다는 건 너무 우리나라 위주로 생각하는 거라 봅니다. 그리고 국내 언론은 당연히 국내 상황 위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굳이 국가명을 붙이지 않지요. 여기가 한국어 사용자 위주의 위키위키이지만 그렇다고 한국어 사용자'만을' 위한 위키는 아니지 않습니까? 한 지역에서만 발병한 게 아니라면 연도나 지역명으로 구분해서 문서가 다루는 대상을 정확히 알려주는 게 타당합니다. 2015년도는 전세계적으로 메르스가 돌아다녔던 시기였기 때문에 메르스 사태 문서 제목에 연도보단 국가명을 붙였던 거고요. 나무위키의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이나 한위백의 '2015년 대한민국 중동호흡기증후군 유행' 문서처럼 국가명뿐만 아니라 연도도 붙일까했지만 말았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한국어 사용자 위주란 걸 감안해 (국내 상황을 알아보려는 경우가 많다는 걸 고려해) '메르스 사태'는 리다이렉트 문서로만 연결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문서의 원 제목은 알아보기 쉬워야 합니다.--Superpaper (토론) 2016년 2월 11일 (목) 22:36:30 (KST)

저도 현재의 문서명이 맞다고 봅니다. 메르스가 한국에서만 유행한 질병은 아니며 사우디 등의 다른 나라에서 피해 상황 역시 보기에 따라 충분히 '사태'나 '대란'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ownMania (토론 | 기여) 2016년 2월 11일 (목) 23:02:36 (KST)

한국어 사용자만을 위한 위키가 아니더라도, 한국어로 된 메르스 사태라는 제목이 대표하는 사태는 대한민국의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사용자를 위한 글이라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병된 사태의 제목은 아랍어로 쓰면 되겠죠? 결과적으로 이 글이 읽힐 대상을 생각해본다면 그냥 원래 제목대로 둬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단 바꾼 다음에 토론하는게 아니라, 토론을 거친 다음에 바꾸는게 맞고요(특히 더 자주 노출될 수 있는 문서에 대해서는). 이런 식으로 진행하시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Chugun (토론) 2016년 2월 11일 (목) 23:18:30 (KST)

한국어로 된 메르스 사태라는 제목이 대표하는 사태는 대한민국의 사례라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내 언론도 한국에 본격적으로 메르스가 상륙하기 직전, 해외의 메르스 유행 소식과 한국의 상륙 가능성에 대해 적지 않은 보도를 했었고 그에 따라 메르스가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구글을 통해서 들어오든, 이 위키를 찾아와 검색창에 치고 이 문서에 들어오든 이 문서에 들어오는 사람 수를 100명이라 한다면 100명 중에 서너명 정도는 해외 사례나 해외의 유행 경과도 찾으러 이 문서의 변경 전 제목만 보고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상술했다시피 국내 사례를 찾으러 왔다면 메르스 사태라는 리다이렉트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요. 여기보다 사람이 많은 나무위키나 위키백과에서도 각 문서 제목들에서 지역명, 연도명을 제외한 '메르스 유행'으로만 하자! 이런 의견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도 설마 문제가 있을까하고 바꿨었는데 앞으로 이러한 문서명 변경 시엔 주의하겠습니다. --Superpaper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00:30:55 (KST)
100명 중의 서너명의 유입이 있을 정도로 리브레 위키가 크면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한국어로 메르스 사태를 검색해서, 해외 사례까지 같이 보고 싶어하는 경우가 더 많을테고, 그렇다면 한 문서 안에 단락을 나누어서 서술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굳이 위키백과 식으로 문서를 분리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행한건 한두 단락 정도로도 정리 가능하니, 굳이 문서를 무리해서 나눠 키우기 보다는, 대표성 있는 문서에서 충분히 나눠질 수 있는 크기의 서술이 완성되면 분리하는 정책이 저는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hugun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00:41:29 (KST)
이 문서에서의 내용이 한국에서의 전파 상황만 있기 때문에 현 내용에만 맞춰 문서명을 변경했을 뿐입니다. 해외에서의 사례는 메르스 문서에 간략히 쓰여있더라고요. 그리고 이 문서 역사를 보시면 메르스 문서의 국내 상황 단락에서 분리해서 시작한 문서입니다. 다른 나라 내용이 이 문서에 들어오거나 메르스 문서의 해외 발병 상황이 이 문서로 옮겨진다면 바꾸기 전 제목으로 유지하겠지만... --Superpaper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01:24:11 (KST)

확인이 늦었습니다. 이에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리브레 위키의 대상이 '한국어 사용자'인 점에는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외에는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닙니다. 때문에 '우리나라', '국내' 같은 표현도 리브레에서는 용인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메르스 사태라는 한국어 단어가 해외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는 적을 것 같구요. 마찬가지 이유에서 이 표현이 가리키는 대상을 2015년 대한민국의 메르스 대유행으로 특정시켜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2015년 이전의 메르스 언론보도는 주로 해외의 상황들을 다룬 것이 맞습니다. 다만 2015년을 기점으로 국내 상황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언론보도는 국내 상황 위주로 초점을 맞추었고, 대중들의 인식도 국내 상황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고 봅니다. 단어가 가리키는 대상이 바뀐 것이지요. 그래서 메르스 사태라는 표현이 2015년 대한민국의 메르스 유행을 가리켜도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혹여 이후에 추가적으로 국내에 이와 유사한 메르스 대유행이 발생하면 이 문서의 제목을 그때 가서 '2015년 메르스 사태' 등으로 바꾸어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사례의 경우는 먼저 말씀드린 대로 하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2월 12일 (금) 04:16:58 (KST)


메르스 사태라는 한국어 단어가 해외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는 적을 것 같다라고 단정짓기엔 그렇지 않나요. 이건 '우리나라', '국내' 같은 표현도 리브레에서는 용인되는 경우와는 조금 다른 문제 같습니다. 당장에야 국내 사용자나 해외 한국어 사용자의 경우, 2015년에 한국에서 일어난 메르스 사태라는 걸 짐작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를수록 해외 한국어 사용자의 경우는 다른 나라나 전세계에서 일어난 사태와 이미지가 겹쳐 단번에 짐작해내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 메르스 사태가 일어났었다는 걸 나이가 어려서 몰랐던 경우까지 포함해서요. 그리고 문서 제목은 명확해야합니다. 문서에 들어와서 해외 사례에 대해선 다른 링크를 타야하는구나 생각이 든다면 문서 제목이 그 대상을 한 눈에 알려줘야한다는 취지에서 어긋난 것 같습니다.
여기가 국내 사용자 위주의 위키이다보니 문서명 변경에서 국내 위주의 시야로 갈 것인가, 국제 시야로 갈 것인가 그 문제인 듯하네요. 제가 후자를 선택한 이유가 국제 시야가 국내 위주의 시야까지 포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기 사용자 대다수는 국내 사용자이므로 국내의 관점으로 제목을 정해야한다고 하신다면 저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일종의 소수에 대한 (다수도 포괄할 수 있는) 배려다하고 생각했고 혹시 추후에 다른 나라 지역에서 이와 유사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미리 구분짓기 위해 (이미 유사한 사태로 일어난 곳도 있고 해서) 제목을 바꿨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한번 더 같은 사태가 일어난다면 이 문서엔 연도까지 붙겠죠--Superpaper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13:34:01 (KST)

구글링을 해보니 메르스 사태로 검색해도 이 문서가 나오는군요. 그리고 문서 제목을 명확하게 하자는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의견을 접는 것이 맞겠네요. 여하간 저도 2차 사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2월 12일 (금) 16:47: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