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개신교발 루머

개신교 문서의 하위문서로 넣는 것이 어떤가요?

기독교/루머개신교/루머로 옮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6월 6일 (토) 22:07:32 (KST)

항목을 보니깐 개신교 위주로 쓰인거 같은데 가톨릭쪽 내용도 추가할 의사가 있는 것 아니라면 기독교를 개신교를 바꾸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Bob-R (토론) 2015년 6월 6일 (토) 22:11:13 (KST)
최초 작성자입니다 저도 지금 제목이 마음에 안듭니다 정확히는 개신교발 루머가 맞을 것 같네요 --Chirho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8:55:57 (KST)
개신교에 관한 루머라고 해서 개신교에 관한 소문이나 개신교에 관해 잘못 알려진 내용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개신교의 하위 문서로 옮기는 것은 찬성하고요, 한편 루머 말고 더 적당한 단어 없을까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9:34:59 (KST)
저도 그래서 사실 제목이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합니다. 개별적으로 저거 모아둔 곳 이름에서 따온건데... 아무래도 제목의 의미가 내용과 비교하면 부적절한 것은 맞습니다. 근데 뭐가 좋을지 저도 머리에 쥐가 나는 상황이네요...ㅠㅠ 개신교/개신교발 루머 정도밖에 안떠오릅니다. --Chirho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9:46:24 (KST)

일단 개신교/개신교발 루머로 옮겨놓겠습니다. 적당한 문서 제목 있으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Chirho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13:44:52 (KST)

개신교 하위 문서로 있기에는 조금 부적절하지 않을까요? 개신교라는 종교를 다루는 문서에 서술할 만한 내용은 아닌 거 같은데요. - Rainy (토론 | 기여) 2016년 1월 6일 (수) 20:30:53 (KST)
적당한 문서명 있으면 참고해 보겠습니다. 일단 접근성 면에서 개신교의 하위문서로 두었고요, 이 문서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단일 종교 차원에서 이렇게 방대한 양의 루머를 확대 재생산해 내는 종교는 근본주의(언론과 미국에서는 복음주의라 칭하는) 개신교밖에 없더군요. 2015년 언저리의 미국과 대한민국의 개신교의 특성으로 봐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종교도 눈에 불을 켜고 찾으면 없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접근성이 좋고(?) 방대한 양의 문서가 나오지는 않을 것 같네요.--Chirho Chirho.png 토론 2016년 2월 3일 (수) 10:00:51 (KST)

하위항목 이름 및 구조 변경 제안

리브레위키같은 경우는 formal 하게 문서를 작성할 필요성이 크지는 않으나, 현재의 상태에는 좀 의문을 제기해보고 싶습니다. <이슬람은 율법을 어기면 화형에 처하는 야만적인 종교야!!> 같은 경우 느낌표 사용이 과다한 것, 하위항목명 자체가 문장이 되는 점 등에 문제의식이 생기는데, 좀 손을 보면 어떨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혹은 문장 형태를 유지하는 경우 큰따옴표로 감싸고 ~하더라로 문장을 완결하는 식으로 통일성을 주는 게 좋아 보입니다.

또 좀 항목끼리 섞여 있어서, 예를 들면

  • 타 종교 비방
    • 이슬람 비방
    • 카톨릭 비방

등으로 약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각 사건들이 하나하나 중요성을 가지는 만큼 막 구조화를 하는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조화를 한다면 좀 느슨하게...

그냥 제안해보는 항목구조 및 이름들입니다.

  • 차별금지법 관련 루머
  • 타종교 비방
    • 이슬람교 비방
      • "율법을 어긴 신자를 화형에 처한다더라"
      • "기독교인의 마을을 불태워 모두 죽인다더라"
      • "송도에 이슬람 대학이 들어와서 이슬람 국가로 만든다더라"
    • 가톨릭 비방
      • "가톨릭은 예수의 재림이 없을 것이라 말한다더라"
      • "가톨릭 성가 중에 사탄 찬송이 있다더라" (항목 없으나 제안)
  • WCC 비방 (혹은 종교통합주의 비방)
    • 십자가에 천 걸어두기
  • 유명인물/단체 관련 루머
    • 유리 가가린
    • Hossein Khezri
    • 사탄 숭배 기업
  • 한반도 전쟁설
    • 다미선교회 (아직 내용없으나 제안)
    • 홍 전도사
  • 역사 왜곡
    • "존 웨슬리 때문에 영국에 유혈혁명이 없었다더라"
  • 과학적 사실 왜곡
    • 예수 DNA 발견설
    • 메르스 + 에이즈설
    • (이 항목에 창조과학은 넣지 않는게 좋겠는데, 루머가 맞긴 하나(...) 너무 큰 항목이고, 또 치고 빠지는 식의 다른 일회용 루머와는 다르게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사기이기 때문에, 다른 항목들과는 양상이 다르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뭐 언급만 해두고 외부항목으로 링크 거는건 괜찮을 수도 있겠습니다)


drap십자가는 가톨릭으로 보내고 손 보면 될 듯 싶습니다. 먼저 수정해 보신다고 다른 경로로 저에게 언질 주셨으니, 일단 해 보시고 막히거나 꼬이시면 제가 다시 손을 보면 될 듯 싶네요. 창조과학은... 별도로 항목 파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Chirho (토론) 2015년 6월 17일 (수) 23:46:36 (KST)

3.1.7 문단에서

기각은 판단을 다 한 뒤에 내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하와 혼동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Nessun (토론) 2015년 9월 1일 (화) 19:52:18 (KST)

상당히 늦게 봤습니다. 일단 고쳐놓기는 했는데 제가 번역을 제대로 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저걸 다시 각하로 고쳐야하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사용자:Chirho Chirho.png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01:58:12 (KST)
첨언 : 하나 더... 찾아보니 기각은 소송의 형식은 갖추었는데 소송 내용이 실체가 없어서 다룰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네요.... 일단 저대로 둬도 될 듯 싶습니다. --사용자:Chirho Chirho.png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02:00:54 (KST)

꽤 오래 되었습니다만, 최근 이 문서가 화제가 된 듯 하여 다시 남겨봅니다. "기각은 판결을 내리는 것 자체가 행정력 낭비라는 의미" 라는 구절이 있는데, 기각결정은 그 자체로 본안판결을 것입니다. 즉, 형식을 갖추어 판결을 했고, 니 주장은 사실과 다르니 네가 졌다-는 판결일 뿐입니다. 또한 아래쪽의 "일사부재의"는 사법에서 쓰는 용어도 아니구요.--Nessun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15:05:26 (KST)

내용 손보면 될 듯 싶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이해하셨을 것 같네요 당장은 모바일 접속중이라 고치는데 시간이좀 걸립니다. 단어의 의미에 맞게 손 봐주셔도 될 듯 싶고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22:13:03 (KST)
대충 손을 좀 봤습니다. 이거 참 저도 꽤나 헷갈려 사용하게 되는 용어네요... 그냥 속 편하게 판례로 퉁쳤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22:25:47 (KST)

편향틀 삭제 건의

이 문서에 편향 틀은 어떤 이유로 붙여진건가요? 토론기록도 없고 편집코멘트도 없는데 별다른 이유가 없으면 삭제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47.46.111.217 2015년 9월 23일 (수) 15:11:15 (KST)

오래되긴 했는데 내용이 틀렸다는 건 아니나 썩 중립적이라고 보기는 힘들 거 같습니다. --BrownMania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일 (화) 15:42:18 (KST)
애초에 문서 작성시에 붙여둔겁니다 사실 맹신자들 보기에는 편향된 문서가 맞을 것 같네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22:10:43 (KST)
그런식으로 본다면 진화부터 시작해서 편향틀 붙을 것이 한 두 개가 아닐 것 같습니다. --리베르타스 (토론) 2016년 2월 6일 (토) 00:10:22 (KST)
이 항목의 개요인데,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각종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는 루머괴담들. 이걸 보면 한국의 개신교 신자들이 얼마나 유언비어에 취약한 집단인지 알 수 있다. 일단 이런 루머가 단톡방 같은 곳에 올라오기 시작하면 다들 "어마 뜨거라" 이러면서 열심히 여기저기 퍼나르는 모습들이 종종 나타난다. 물론 모든 개신교 신자들이 이런 루머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이런 루머 중 일부는 설교 강단이나 교계 신문과 같은 곳까지 들어가서 재생산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의 신뢰도는 바닥을 기어간다. 하도 이런게 많아지다 보니 이런 기고가 등장할 정도.


혹자는 이를 두고 개신교인들은 뇌와 신앙을 등가교환한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였다. 왠지 사실같다

이건 사실 중립을 지키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맞고 틀렸고를 떠나서. --BrownMania (토론 | 기여) 2016년 2월 6일 (토) 00:36:43 (KST)
작성자입니다 저 내용 자체는 슬프게도 현실이라 보입니다. 그리고 처음엔 분명 편향 틀 붙여놨었는데 다른 분이 떼신 것 같은데요 뇌와 신앙의 등가교환은 직썰 링크에 있는 삽화를 참조한 것이고요 저는 편향 틀은 붙여도 그만이고 안붙여도 그만이라 생각해서 사실 별 의견은 없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6년 2월 6일 (토) 12:01: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