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간도

Pika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31일 (수) 23: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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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삼키려고 등은 비중립적인 표현 아닙니까?[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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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문강에 따르면 만주 상당수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조선의 주장을 '무리한 것'으로 기술하고있습니다.

무리하다의 뜻은 도리나 이치에 맞지 않거나 정도에서 지나치게 벗어난이라는 뜻인데,

그쪽에서 억지로 이렇게 하라고 시켜서 그대로 해 놓은 것을 따르자는 것이 결과적으로 그쪽에게 불리하다고 해도 무리한 요구라고 단정하는 표현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나름대로의 논리적 근거가 있지만 상대방이 따를 가능성이없는 것을 무리한 주장 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칭동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00:30: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