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소프트맥스, 넥슨지티→넥슨코리아
장르	MMORPG
플랫폼	Windows
모드	멀티플레이
언어	한국어, 일본어

《테일즈위버》(Talesweaver)는 대한민국의 MMORPG다. 처음에는 소프트맥스에서 개발을 맡고 넥슨에서 서비스했으나, 후에 넥슨에서 개발까지 인수받았다.

특징

한국 온라인 게임 최초로 챕터플레이를 도입한 걸작. 이 작품은 전민희의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과 온라인 커뮤니티 《4LEAF》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소프트맥스가 개발한 게임이다. 《룬의 아이들》이 원작이라지만 캐릭터와 세계관을 유용했을 뿐, 이야기와 세부 묘사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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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와 관련한 내용은 룬의 아이들#등장인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루시안 칼츠 (Lucian Kaltz)

보리스 진네만 (Boris Jinneman)

티치엘 쥬스피앙 (Tichiel Juspian)

밀라 네브라스카 (Mila Nebraska)

이스핀 샤를 (Ispin Charles)

막시민 리프크네 (Maximin Liebkne)

나야트레이 (Nayatrei)

시벨린 우 (Sivelin Uoo)

조슈아 폰 아르님 (Josua von Arnim)

클로에 다 폰티나 (Cloe da Pontina)

란지에 로젠크란츠 (Lanziee Rosen Kranz)

이자크 듀카스텔 (Issac Dukastel)

아나이스 델 카릴 (Anais del caril)

이솔렛 (Isolet)

벤야 (Benya)

로아미니 (Roamini)

녹턴 드 뷔엥 (Nocturne de vien)

클라리체 데 아브릴 (Clarice de Avril)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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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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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 (한국어) 테일즈위버 - 스토리가 살아있는 RPG